간만에 달림이 땡겨서 눈팅하다가 맥심에 예쁜언니가 눈에보이네요

그러고보니 지난번에도 맥심에서 하드했던 좋은 추억이 있더라구요 ㅋㅋ

한번 갔던곳이라 그런지 인증 없이 쉽게 예약 할수 있었어요

실장님 목소리도 기억나더라구요 ㅋㅋ 실장님은 절 모르겠지만ㅋㅋ

암튼 그렇게 예약하고 비타의 방배정받고 올라가서 보는데

엥? 한국인인줄.. 굉장히 튀지않고 예쁜얼굴이에요

말안하고있으면 한국느낌도 굉장히 많이나구요.

인사후에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예전에 일하다가 잠시 쉬다가

어젠가 그저께 다시 컴백했다는군요. 그리고 나중에 실장님한테

물어봤는데 비타씨 예약 경쟁 어마어마하다고...저는 정말 운이좋게

아직 비타씨 컴백한거 모르는분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

그래서 저 바로 달리고 나서 로또도 샀답니다 ㅋㅋ

암튼 그렇게 언니와 대화좀 하다가 샤워하러 !!

언니 와꾸하나는 진짜 기가막히네요. 샤워서비스는 없어요ㅠ

알고보니 옵션은 따로 많지 않아요..근데 예쁘니까 용서 됩니다 ㅋㅋ

예쁜데 옵션도 다되면 사기잖아요 그건 ㅋㅋ 그렇게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비타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

음.. 이런 예쁜 여인이 해주는 애무라 그런지 존슨에 바로 힘이 파박

들어가는게 느껴지네요. 똘똘이 애무도 해주는데 예쁜얼굴로 야릇한

표정 지어버리니 흐앙 바로 쌀뻔했네요. 콘끼고 위에서 비타가 먼저

들어오는데 허리잘돌리네요. 춤좀 추신듯! 그러곤 비타를 뒤로 눕혀놓고

뒤치기로 비타의 소중이를 공략해봅니다. 신음이 굉장히 커지더군요

덩달아 흥분해서 바로 눕혀놓고 비타의 예쁜얼굴을 보며 마무으리~

예약전쟁때문에 걱정인데 조만간 다시 비타 보러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