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섹시한 고양이라는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아영이입니다.

뭔가 눈빛부터 엄청 야한...도발적인 아우라를 가지고 있는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프로필에서 가능옵션이 많고 슬림한 체형일것 같아 실장님꼐 문의하니

슬림한스타일에 옵션비용도 따로 없다고 친절하게 설명 해 주시네요.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에 들어가니 처음에 말했듯이 섹시한고양이가

웃음 인사하네요 ㅎㅎ 딱 처음 보자마자 속으로 굿 초이스~ 

와꾸 상당히 잘 나오는 편입니다. 성형을 조금 하긴 했지만 이질적인 느낌은

많이 없었고 섹시한 이미지속에서 대화를 하며 웃을떄의 표정은

귀여운 이미지도 함꼐 연상시키는 두가지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그런 언냐입니다.

샤워서비스 하러 들어가서 타월에 거품 이빠이 묻혀서 제 몸 꺠끗이 닦아주고

간단하게 샤워BJ있네요 ~ 정말 잠깐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신경써준다는 마인드에

고마움을 느끼며 침대로가서 눕습니다. 아영이가 곧 따라와서 키스 시전 ~ 딮키스 

제대로 들어오며 초반부터 하드하게 밀어붙힙니다. 딮키스부터 시전해

키스마크게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만큼 한드하게 제 몸 구석구석을 핥고지나가

BJ시작 ~ BJ진짜 장난아닙니다.. 제 생에 최고의 BJ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손으로 제 알 두쪽을 쪼물딱 쪼물딱 하고 한손으로는 제 똘똘이 기둥을 잡고

귀두를 입에 머금고 혓바닥으로 세차게 돌려주는데 와... 환상 그 자체...

이대로 바로 시작하면 진짜 바로 끝날수도 있겠다...라는생각이들어

아영이를 눕혀놓고 역립 들어갑니다.. 저도 딮키스로 시작해 천천히 내려가는데

살짝 아쉬웠던게 꼭지는 못하게하네요... 예민한건지 조금 아파하더라구요..

아프다는말에 천천히 내려가 클레 애무들어갑니다..반응 상당하네요

신음소리 진짜 딱 고양이 그 자체입니다. 제가 진짜 좋아하는 신음소리..

물론 저 뿐만이 아니라 왠만한 남자들 다 좋아할듯 싶습니다..... 클레 애무하면서도

똘똘이에 힘이들어가네요.. 천천히 다시 올라와 장갑 착용 후 정상위에서

조금씩 밀어넣습니다.. 제가 좀 크기가있어서... 아플까봐 아주 천천히 집어넣고

아영이의 소중이가 적응할떄까지 살짝 시간을 줍니다.. 아영이도 오빠 빅사이즈~

라며 저에게 얘기하네요... 항상 업소에서 아프다고 하는 언냐들이많아서...ㅜㅜ 

천천히 천천히 움직이는데 그에 맞춰 아영이희 허리도 제 박자에 따라

조금씩 들어올려주네요 이야.. 좋습니다... 물도 좀 있는편인것 같아 젤만으로는

커버할수 없는 그런 미끈함이 느껴지네요. 어느정도 정상위에서 즐기다가

후배위 들어갑니다... 아영이는 정상위보다 후배위가 훨씬 자극적인 언냐입니다!!

어우 진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 제대로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마지막에

격해진것같은데 그래도 아무말없이 끝까지 잘 참아줬네요 ~

마지막에 엉덩이 꽉 붙잡고 남은 한방울 나올떄까지 안뺴주고 기다려주네요.. 

그대로 앞으로 엎드려 도킹 해체 안한 상태에서 한참으 쉬다가 내려온것 같습니다.

아영이가 저보고 베리 스트롱 ~ 하네요... 아팠다는 뜻을 돌려말한것 같아 미안하긴 한데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해준 아영언냐한테 고맙네요 ~ 

언제 태국 들어가냐고 물어보니 아직 기간이 꽤 남았다고 하네요 ㅎㅎㅎ

안그래도 빠른시일내로는 못 올것 같았는데 다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매니저 만나 재밌게 놀다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