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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뒤지네 몸매진짜로 얼싸그냥가능

saczxc 0 2018-10-26 21:22:16 608

 수원-69

-오랜만에~ 지인과 소주 3병씩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갑작스런 달림신의 강림을 받았더랬죠.

갈까말까 엄청 고민했습니다. 길거리에서 혼자 한 20분 왔다갔다 하면서 깊은 생각에 빠졌죠.

그러다가 수원 69 출근부를 보고 결정하자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출근부에 보이는 지나언니 눈에 띄더군요.

전화를 넣어봤습니다.

실장님께 지금 당장 되는 아가씨가 있냐 물어봤더니 

마침 지나언니가 방금 출근해서 가능하다는 겁니다.

오오~!!!

이건 하늘의 뜻인가?!

앞뒤 볼 것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벨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자 색기가 흐르는 외모의 처자가 문을 열어주네요.

제가 좋아하는 검정 슬립을 입은 긴머리 처자가 내 앞에서 날 반갑게 맞이합니다.

그녀의 첫 손님이라니....기분이 좋아집니다.

프로필에 씌여진거와 기대이상으로 

그녀의 몸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기 그지없더이다.

마치 온몸이 달콤한 푸딩 같았습니다.

일단 누워서 오랄을 받았습니다.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합니다

하지만 애인이 잘하지도 않는데 잘해보려고 열심히 하는 그 느낌의 오랄입니다.

고개를 들어 내려다 보니 뭔가 기특하고 귀엽습니다.

적당히 오랄을 받다가 역립을 시도합니다.

누웠을 때 빛을 발하는 가슴입니다.

물고 빨고 핥고....정신없이 가슴을 괴롭힙니다,

그리고 천천히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 아래 은밀한 부분을 탐합니다.

흐응~으응~하는 신음 소리가 날 자극합니다.

생각보다 수량은 풍부합니다.

콘돔을 끼우고 그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처음 넣을 때 흐윽~하는 소리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정상위로 박다가 후배위로 박다가 다시 정상위로.....

좋으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정말 참을 수 없더군요.

그러다가 정상위로 서로 꽉 끌어안고 마무리 했습니다.

수원 69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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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았습니다. 최고였습니다. 나이슈

[인영]예사롭지않은 스킬에 2번 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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