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해서 왕귀여운♡귀여운 실사♡지민이와 역사쓰고 왔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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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해서 왕귀여운♡귀여운 실사♡지민이와 역사쓰고 왔네요♡♡

럭스 0 2018-10-26 23:38:58 481

 


불타는 금요일 비도 오고 날씨도 살쌀해서 집에가는길에 텐스파 들렸네요


도착해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와서 편하게 기다리고 있으니


스텦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엘베를타고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곧바로 들어오십니다. 이름은 "송" 관리사님 이였네요


오늘같은 날은 전신을 받고싶어서 특별히 집중적으로 받지않고 골고루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목부터 부드럽게 마사지가 진행되고


어깨 등 팔다리 정말 골고루 시원하게 잘 만져주시네요 노곤노곤한게


잠도 솔솔 오네요 한시간동안 반 졸음상태에서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될때는 꾀나 깊숙히 들어와서 잠이 확 꺳네요


관리사님의 기분좋은 손길에 기분도 좋고 동생도 기분이 좋고


그떄 마침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하면서 귀여운 매력뿜뿜하는 지민이가


들어오네요 귀엽게 인사를하고 귀와 얼굴 마사지를 해주네요


그동안 관리사님은 뒷정리하고 퇴장하십니다. 지민이는 홀복을 벗고


작은 입으로 동생을 한입에 물고 장난치네요 그런 뒤 템장착 후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반응도 좋고 사운드도 좋고 금세 흥분되고


참아보려고 했지만 금세 사정감이 몰려오고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어렵게구한실사!!!신비집중탐구!청순대명사신비

마사지 받았습니다. 최고였습니다. 나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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