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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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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164cm



방금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글을 적고자 합니다 

불금에 술한잔 걸치고 비오는 풍경을 보며 운치있게 한잔하는데

물도 빼고 싶고 마사지도 받고 싶고 바로

다원스파에 연락을 합니다.

금요일에 항상 대기가 길어서 걱정했는데 수월하게 입성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시설이 좋아서 몸도 담그고 오늘은 특별히 

세신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정말 완벽한 주말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맛에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요한건 이건 에피타이저라는거! ㅋㅋㅋ

메인은 아직 맛도 보지 않았습니다. 

바로 입실합니다. 항상 오지만 정말 신기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언제나 보지만 상당히 반가운 얼굴입니다

우리 민쌤입니다

다원간판이자 지명률 압도적 1위의 빛나느 우리 민쌤입니다

정말 너무 마르셨고 이쁘장하십니다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정말 여자여자 하면서 소녀스럽습니다

슬림하시고 긴머리에 웨이브 넣어주시고 공주풍 옷 입으시니 정말

관리사님이 맞나 의문이 들 정도입니닼 ㅋㅋㅋ

그렇다고 스타일만 좋냐 그것도 아닙니다

마사지 실력도 타의 추정을 불허합니다 너무 시원하고 군데 군데 알맞은 압으로

해주시니 너무 시원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햇던가요

어차피 받아야할 마사지라면 스타일까지 좋으면 일석이조아닌가요 정말 오늘은

운이 정말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신비가 들어옵니다

정말 단아한 청순한 매력을 가진 와꾸가 상당히 좋습니다

이목구비도 좋고 청순한 매력이 있습니다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하네요 ㅋㅋㅋ

약간 엉뚱한 매력도 보입니다 

하지만 스킬은 얄짤없습니다

흡입력이 어찌나 좋던지 정말 상탈한 흰 이미지에 정말 반할거 같더라구요

흡입도 흡입이고 스타일이 너무 좋아서 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말도 너무 이쁘게 하고 정성스레 제 동생을 상대해주는데 정말

보는것만으로 뭔가 설레었습니다

슬림한 몸에 나올땐 나온 정말 적당한 가슴이었습니다

그리고 버티지 못하고 바로 신비 입에 발사해버렸네요 

정말 즐달하고 왔네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