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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어린영계가 절 토끼로 만들어버렸네요.. 지루치료사 소이

내가제일커 0 2018-11-18 01:52:04 298

이번주도 불타는 토요일 보내려고 기분좋게 한잔하고


지난번 기분좋게 달렸던 바나나가 생각나서 다시 전화해봅니다~!


이번엔 실장님의 추천으로 영계에 서비스도 확실하다는 언니 봤는데요.


실장님 추천믿고, 예약하고 가면서 프로필봤는데 오.. 영계군요. 아랫도리가 벌써


슬슬 묵직해지는게 느껴지는군요. 도착해서 딱 들어가니 나시에 청핫팬츠를


입고 웃으며 반겨주는 소이. 와우 딱봐도 아주 어려보이는 처자네요.


앉아서 물한잔 마시며 소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바로 샤워장으로 가봅니다!! 샤워실에서 벗은 몸을 보니 더욱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힘이 마구 솟아나더군요.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 스킬도 꽤 좋고, 잘 빨아주네요. BJ시에도 강약과 스피드 조절을


아주 잘해주는 영계녀.. 어린나이에 좋은걸 빨리 배웠군요 ㅎㅎ 장비장착하고 소이가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는데 자세도 자세이지만 쪼임이 아주 기가막히는군요.  여상으로 흔들다가


금방 신호가 와버려서 자세 바꿔서 얼마 못버티고 한 3분만에 발사한듯하네요...


원래 꽤 오래하는편인데 소이한테 토끼 되버리고왔네요.


즐토에 영계먹으니 피로가 아주 싹~ 풀리는 느낌이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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