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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재접견 하고 왔습니다. 역시는 역시더군요

스처도싼다 0 2018-11-18 01:53:02 292

저번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접견했던 다우니씨
이번엔 여유를 가지고 다시 접견을 했습니다. 자꾸 잊혀지지가 않더라고요
시간적 여유도 있고 해서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 제가 잘 기억이 안났는지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고 있었지만
뭔가 갸우뚱하다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왔다고 하니
그제서야 활짝 웃으면서 기억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앞면을 트고나니 서비스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아니면 점심시간은 숏타임이라서 보여줄걸 다 못 보여줘서 그런가
더욱더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시던 다우니씨
샤워실에서도 아주 롱~~~~~~하게 bj를 해줬어요. 순간 일으켜서
뒤로 하고 싶은 생각이 너무나 굴뚝같은... ㅋㅋㅋ
하지만 샤워실에서의 bj를 마치고 침대로 들어왔습니다
침대에서 애무가 시작됐습니다. 저번에도 느꼈지만 혓바닥이 예술이더군요
천천히 내려가면서 다시 시작된 bj. 불기둥이 너무 솟구쳐 올라
아프기까지.. 정말 그대로 입에다 쌀뻔했어요.. 그치만 쉽게 끝낼수 없기에
참고 또 참았습니다. bj에 이어서 ㄸㄲㅅ가 바로 들어왔어요. 역시 프로는 
프로에요. 뭔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매끄럽게 애무가 흘러갑니다.
ㄸㄲㅅ 역시 아주 롱~~~~~하게 표현이 좀 그렇지만 저의 응꼬를 먹는줄..ㅋㅋ
너무 빨아대서 닳는줄 알았어요

긴긴 애무가 끝나고 위에서 바로 삽입을. 수량은 긴 애무만큼이나 많이 흘러나와 있었구요
그래서 떡치기가 너무나 더 수월했네요. 신음소리 역시 작렬
아직도 다우니씨 생각을 하면 불기둥이 솟구쳐 오를것 같아요
마지막은 뒷치기로 발사!! 발사하고 힘들어서 좀 누워 있었더니
같이 옆에서 누어서 얘기도 살짝 하고 나왔네요
역시나 후회가 없었던 재접견이었습니다
이번달은 2번이나 했으니 총알 더 모아서 다음달에 다시
가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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