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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떡실신할뻔한 팡팡스파의 수아언니 접견기

한데스요 0 2018-11-18 03:07:32 304

회사 부근에 있는 팡팡스파 방문 하였습니다 ~

관리사는 1번 관리사라는 마사지관리사입니다.

젊고 참한 스타일이십니다. 웃으며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매력 Up!

다른곳에서 오일과 찜을 받는것보다 건식으로 마사지를 더 받으니 정말 좋습니다

건식만 하면 근육이 안풀릴것같았는데 오히려 더 많은 마사지가 진행되다보니

짧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1번 관리사는 일단 마사지 압이 정말 좋으고 어디가 뭉친지 잘 찾아내시는 분입니다.

제가 어디가서 마사지 진상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1번 관리사는 압을 더 원하면

말씀을 해달라고 하십니다. 힘이 남는다는거죠

1번 관리사의 마사지 실력보다 더 좋았던건

말을 상냥하고 예쁘게 하는것 같습니다

저의 재미없는 농담도 많이 웃고 잘 받아쳐주셔서 재미있었네요.

대화로써 교감을 이어갈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오일을 구석구석 발라 눈을 감고 있으면 마치 하는 상상이

들정도로 느낌이 지렸습니다.

손으로 정성스레 도자기를 만지듯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마사지가 끝날 때 쯤에 수아 언니가 들어옵니다.

강남권 스파 3~4곳 방문했던 곳중에서 세손가락에 꼽히는 언니네요.

첫 느낌에 바라보는 눈빛부터 얼굴 목소리 몸매 모든 박자가

대만족 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이상하게도 얼굴이 달라올라 졌었네요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애무실력이며 완벽했습니다.

와 마치 뱀 한 마리가 지나가는 것처럼 느낌 너무 좋네요 

젖꼭지로 시작해서 옆구리 동생으로 이어졌는데 첫 느낌이 좋아서인지

애무만 받았는데도 쌀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언니가 바로 착용 후 여상에 들어가는데 바로 떡실신 할 거 같은 기분이었어요

안되겠다 싶어 자세 변경 후 정상위 하다 바로 발사!!!

언니가 빼주면서 휴지로 소중이 닦아 주고 나가는 길 배웅해 주네요

다음주에도 또 보기로 약속하면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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