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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봐도 명품 와꾸 미나

일야본동매니아 0 2018-11-18 10:25:38 312


자주찾는 마린스파에 전화드리고 방문했어요 



마사지선생님은 희샘에게 받았어요 



마사지 정말 잘하시는 분이에요 첨에는 말씀도 별로 없으셨는데 이제는 안면도 어느정도 익힌 탓인지



서로 농도 던지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수다 떨며 놀다보니 어느새 앞으로 돌아누워 선생님께 제 물건을 맡길시간 



제껄 유심히 보시며 혈을 꾹꾹 눌러주시는데 이건 해도해도 쏠립니다 



풀발 상태에서 미나가 들어오네요 



마린 얼굴로는 1등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미나인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더 이뻐졌네요



사람 녹일듯한 애교는 그대로네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이런 미나앞에선 어린양이 되어 버렸어요 ㅋ



미나의 뜨거운 혀에 한번 녹고 미나의 몸을 탐닉하는 저의 손, 



사정감이와서 신호를 주니 손과 입으로 압을 높여 빠르게 움직이는 미나의 몸짓에



있는 힘껏 발사했습니다 수줍게 청룡까지 마무리하고 방을 나서며 배웅해주는 미나를 보니



참 이쁘네 라고 느꼈네요. 다시 돌아온 미나 반가웠고 또 보고 싶습니다 ^^


하얀 피부에 고양이상 민간삘 민아스킬에 너무 쉽게 GG쳤네요

○●육감 몸매 실사○●NF지은이의 백옥피부!! 육감적인 몸매!! 지금 당장 전화기 들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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