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 목요일에 업무도 조금 일찍 마치고 해서 M 스파 방문해봤습니다 원래 목욕도 좋아하고 사우나도 좋아하고 마사지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ㅎ 바로 귀가하기 보다는 좀 쉬다 가고 싶어서 M스파로 선택했어요 재방이라 예약없이 방문했고, 실장님께 결제만 하고나서 바로 안쪽으로 들어가봅니다 10분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하시길래 그냥 편한 마음으로 천천히 샤워하고, 기다렸습니다 요새 날이 좀 추워졌었는데 뜨끈한 물에 몸을 좀 담그고 있었더니 확 풀어졌네요 나와서 몸만 닦고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 직원 분의 안내로 들어간 방에서는 바로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서로 인사 후 상의 탈의하고 고개를 묻고 엎드리니 몇가지 질문을 하시면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어깨부터 살살 풀어주면서 내려오고 등이랑 허리쪽도 잘 만져주셨습니다 허리를 좀 더 신경써서 만져주시고 허벅지쪽이랑 종아리도 만져줍니다 요즘 한쪽 다리가 좀 뭉쳤었는데... 마사지로 제대로 풀어주시네요 압은 적당히 아픈 정도로 참을만했고 다 받고 나서는 확실히 시원했습니다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는데... 이건 뭐... 핸플이라고 해도 되겠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는 관리사님들 마다 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잘 골라야하는데 운이 좋았네요 ▣ 서비스 - 고은 ▣
확실히 다른 분들도 이쁘다고 하는 언니는... 이쁘더군요 ㅎ 하늘하늘한 슬립같은 홀복을 입고들어왔는데 살짝 미소띈 얼굴이 너무 이뻤고 몸매도 엄청 좋아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것도 있지만 아랫도리에 피가 확 쏠립니다... 금방 탈의하고 바로 배드위로 올라와서는 애무해줍니다 애무도 은근히 잘하는 편이고, 스킬도 좋아서 저도 모르게 신음을 내면서 받았네요 애무가 끝나고 합체 시작했는데 립서비스조로 오빠거 크다... 하면서 여성상위로 천천히 내려옵니다 살짝 넣었다 뺐다하면서 조절하다 다 넣고는 움찔거리면서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천천히 움직이면서 신음을 흘리더군요 여성상위도 너무 좋았고, 정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다리로 안아주면서 끌어당기는게 리얼합니다 연애감도 너무 좋고,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서 조금은 아쉽기도 했어요 ㅠ 고은 매니저... 일단 이쁘고, 몸매 좋고, 마인드도 제대로 장착되어 있는 진짜 에이스였습니다 즐달하시려면 고은 매니저!! 추천드리구요~ 다른 매니저도 괜찮다고 하니... 계속 방문해서 검증해봐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