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서초 MC 스파 ]

[ 방문시기 - 11.17 토요일 주간 ]

[ 매니저 - 영미 ]

원래는 스케줄이 있었는데... 상대방쪽에 문제가 생겨서 스케줄이 사라져버린 바람에

여유시간도 생기고해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마사지가 땡기고 해서 가까운 MC스파로 방문했습니다

가까운게 1순위기도 했지만, 이 업장은 마사지나 서비스가 아주 훌륭한 업장이라 ^^

실장님께 전화드려보니 아직 좀 이른 시간이었던지 바로 가능하다고 오시라고 하시네요

걸어서 충분히 도착할만한 거리라 슬슬 걸어가서 실장님 만나서 결제해드리고 바로 씻으러 갑니다

집에서 1차적으로 샤워를 하고 나온터라 샤워는 대충만 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잠시 후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보고 인사한 뒤 마사지 받기 위해 엎드려 봅니다

받고 싶은 데 있거나 더 받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하고는 뒷 목에서부터 마사지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하면서 점점 세게 눌러주시네요

받다보니 슬슬 아프기도 했지만 참을만 하다 싶었는데 허벅지쪽 받을때는...

아파서 살살 부탁드려요 ㅠㅠ 하고 요청할 수 밖에 없었네요

하체까지 시원하게 받고 뜨끈한 찜질 마사지도 해주셔서 받아보니... 찜질은 진짜 천국입니다 ㅎ

등, 허리, 하체까지 찜질 마사지로 제대로 풀어주신 뒤에 콜 받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전립선도 버티기 힘드네요... 세워주시는 스킬도 뛰어나고... MC스파에서는 이걸 꼭 받아보시길 ㅎ

마무리 매니저로는 영미 매니저님 접견!!

이번이 3번째 만남인데 이것도 인연이겠다 싶습니다

확실히 이쁜 언니이고 몸매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살짝 긴 생머리에 홀복위로도 올라오는 큰 가슴과 힙... 진짜 꼴릿합니다

오빠 저번에 왓었지?! 하면서 알아보고는 웃습니다 ㅎ

가볍게 이야기 나누면서 언니가 탈의하는 걸 기다렸다가 애무받아봅니다

애무 실력도 너무 좋았고 피부결도 너무 좋다보니, 만지는 촉감도 좋더군요

다 받고... 정성스럽게 BJ까지 오래 받은 후에 본게임 합체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여상인데 살짝 맛만보고 바로 정자세로 전환해서 파워풀하게 박아줬습니다

반응도 엄청 가식적이지 않게 리얼하게 살짝식 흘려주는게... 너무 꼴릿했구요

가슴도 감촉 좋았고, 뒤치기로 할때 엉덩이 그립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살짝 더워져서 둘 다 땀을 흘리면서까지 연애 했고 마무리하고 같이 시선을 맞추는데... 좋네요...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다 받고 났더니 오히려 스케줄 캔슬난게 다행이다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확실히 즐달해서 그런지 현자타임도 없었고... 조만간 또 방문하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