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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삘의 차도녀같은 인상이지만 서비스랑 마인드는 따듯한 하루언니

tnrltnrl 0 2018-11-18 16:32:46 320


요즘 몸이 뻐근해서 스파만 찾네요. 태국마사지보단 훨씬 시원하더라구요(개인적으로;;)


그래서 역삼동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건물이 엄청 크더군요!!

들어가보니 안마(?) 쪽이랑 같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순간 고민했지만 역시 마사지를 위해 스파로 ㅎㅎ


결제하고 샤워한뒤 바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쌤 들어오는데 잘빠진 미시스타일 쌤이에요


이름은 깜빡하고 안물어봤는데 좀만 젊으셨다면 언니로 활동해도 됐을거 같네요


마사지 역시 시원하게 해줍니다


요며칠 과로를 했더니 엄청 피곤했는데 마사지 받다가 저도모르게 잠들었네요


끝날때쯤 눕혀서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금방 동생녀석이 기립합니다


그때 뒤에 매니저가 들어와서 스캔해보니 민삘의 살짝 차도녀 같은 인상이지만 일단 이쁩니다


쌤이 나가고 언니의 섭스를 받아보는데 인상은 차갑지만 섭스는 따뜻하네요 BJ도 길게 잘해줍니다


콘끼우고 합체해서 여상으로 하다 마무리를 위해 정자세로 전환


정자세로 하면서 얼굴보니 민삘에 이쁜 매니저네요


골반잡으면서 연애하니 골반도 섹시한게 부족한게 없는 매니저네요??


그래서 갑자기 뒤로 싸주고싶어서 마무리로 뒤치기자세로 변경했습니다.


남자라면 뒤로 마무리해야겠죠??


그대로 골반잡고 뒤로마무리했습니다.


오빠 수고했다면서 끝까지 말까지 이쁜그녀


끝나고나서 이름 물어보니 하루매니저라고 알려주더라고요 ㅎ


다른 이쁜 매니저도 많다고 하니 담에도 들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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