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해적
② 방문일시:11월15?
③ 파트너명:+3소담
④ 후기내용:
몇일전쯤에 낮에 해적을 다녀왔는데
실장님추천으로 어린고 이쁜친구라고 추천 해주시길레
소담이라는 매니져 친구를 보고 왓네요
실장님께서 예약문자와 함께 장소찍어주셔서
네비로주소찍고 출발
도착하니까 시간이 좀 남길레 커피숍에서 커피한잔후 시간에마춰 연락
실장님만나 페이지불후 안내받을 방으로가서 노크를 하니까
긴웨이브머리의 얼굴이작고 이쁜 소담매니져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자리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린친구가 얼마나 말도 이쁘게 잘 하는지
대화하다가 시간이 다 갈뻔했네요 ㅎㅎ
소담매니져의 이쁜몸으로 보면서 소담매니져의 손길로 깨끗이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달콤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키스도 하고
탱탱한 가슴도 만지고 그렇게 서로 애무좀 해주다가
소담매니져가 해주는 비제이를 받는중에 안될거 같아서 빨리하자고 재촉해서
장비착용하고 연애를 기분좋네 나눴네요 ㅎㅎ
⑤ 총평점수:
나이가 굉장히 어린데 나이보다 더 어려보이는 외모
애교있지는 말투에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말투
만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