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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몸이 뻐근해서 마사지를 받으로 필스파로 고고싱

슬라임 0 2018-11-18 22:28:40 316




몸이 뻐근할때가 많네요 그러면 마사지를 받아


뻐근해진 몸의 근육을 마사지로 풀곤 합니다


마사지와 야릇한 서비스도  좋지만 마사지를 일주일이라도 안받으면 몸이 개운하지가 않네요


마사지 받고나서의 개운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발산필스파에 전화를 하고서 고고싱...입장.~!!!


아이스커피 한잔 시원하게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으니 바로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받아 잠깐 누워서 기달리니 상큼한 세라복의 관리사 들어오시네요


잠깐 스캔하는데 30초반으로 보이는 와꾸에 하얀 피부가 맘에 들더군요


뭉친 어깨며 목이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쓰는 이름을 물어보는 원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약간의 섹드립을 제가 하니 간단하게 받아쳐주는 농담도 하시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하던중 언니 들어오네요


귀여운 인상에 대딩같은 언니 들어옵니다.


선생님 나가시고 ...




본격적으로 바로 bj를 해주는데 정말 잘 물고 빨고 합니다


미소의 몸을 더듬어보니 몸이 탄력 너무 탄력있고 좋은겁니다.


미소의 슴가를 조물조물 만지며 지민이는 내 똘똘이를 물고


환상적인 서비스였던거 같습니다. 탄탄한 허벅지를 손으로 꽉 만지며


그녀의 입에 즐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다리가 약간 풀렸지만 씩씩하게 그녀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오늘 하루 즐거운 마무리로.... 


마사지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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