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듯..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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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듯..

쿵푸팬더 0 2018-11-18 22:51:59 286

 




그 계기는 다원입니다. 과로한 업무에 몸이 많이 지쳐서 마사지가 너무 간절하더군요.





간단한 예약과 함께 출발.






주차나 발렛등 잘 되어 있어서 편하더군여





안은 굉장히 시설이 잘되어 있더군요 일반 호텔 스파와 매우 흡사한 분위깁니다.





간단한 샤워를 하고 직원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로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실 치곤 꽤나 넓은 편인듯합니다. 제가 그동안 좁은곳만 가서 그런지 모르지만...





여튼 침대에 누워있다보면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도 키가 늘씬하시더군요 말도 조곤조곤 가끔 웃기기도 하는 그런 쌤입니다.





마사지실력은 두말 할 것도 없더군요.





마사지 너무너무 잘받았습니다. 제가 가본곳 중에 최곱니다.





마사지가 거의 마무리에 이르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야릇한 터치가 샤샤샥.





제 돌돌이는 바짝 긴장!





그 다음 들어옵니다. 가을이가~





발랄한 인사와 함께 유리 언니와 관리사님의 더블 관리~~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유리언니의  vvip 힐링서비스~ 굿굿.




잘받고 나왔습니다. 다원 채고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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