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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식 전통마사지사 민 / 청순한 와꾸 굴곡진 슬림한바디라인 하늘

대한인 0 2018-11-19 01:12:47 299

 


[ 관리사  - 민 관리사]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이렇게 괜찮으셔도 되는 걸까요??


 


마사지 관리사님은 민 관리사님




마사지 정말 최고로 잘하십니다


 


마사지시작전에 어디가 불편 한지 먼저 물어보고




불편하다한곳을 만져보며 많이 뭉쳤다며 집중케어도 해 주시고





중간중간에 심심해서 말도 걸어보니 잘 대답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와 유머감각이 너무 좋았던 민 관리사님이였습니다






[ 매니저 - 하늘 ]





와꾸는 청순미 그 자체였고 






몸매는 훌륭한 슬림바다라인!



 


적당히 슬림하면서 가슴은 B컵은 되어보이는 아주 훌륭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이름은 하늘씨!



 


서비스와 마인드부분도 참 좋았던 하늘씨






가슴애무부터 촉촉히 젖은 혀로 이리저리 핥아주고 손은 아래를 만져주니



 


절로 신음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슬슬 내려가서 불알과 BJ를 번갈아가며 열심히 빨아주고 



 


제 손은 어느샌가 하늘씨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면서 



 


서로 교감하다가 하늘씨 입에 올챙이를 뿌려주며 마무리



 


가글로 한번 더 마무리 하고 서비스가 끝난후





하늘씨가 따스한 포옹을해주며 작별인사를 나누었네요!

[유마] 나의 똥꼬는 이미 유마에게 점령당했다.

마사지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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