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 나의 똥꼬는 이미 유마에게 점령당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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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 나의 똥꼬는 이미 유마에게 점령당했다.

Marine82 0 2018-11-19 01:28:40 312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맥심에 유마 매니저 보고 왔어요.

항상 가려고 예약하면 힘들었는데 일요일 좀 늦은 저녁을 이용하니

다행히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예약성공했네요.

자주 가는 곳이라 건물은 쉽게 찾고, 오늘도 대중교통으로 왔네요

유마의 방을 안내받고 올라가보니 유마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유마의 첫인상은 약간 남미삘의 강하면서도 뭔가 섹기있는 느낌.

무슨 란제리 나시 같은거 입고 있었는데 명칭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유마의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이었는데 그냥 딱 봐도

가슴이 무지막지하게 큰게 느껴지네요. 앉아서 물한잔 먹으면서

옷벗는데 벌써부터 저의 똘똘이를 가만두지 않는군요.

샤워실에서는 서서 바디를 타주는 유마. 거의 안마수준의 서비스가...ㅎㄷㄷ

샤워서비스해주는데 유마 입의 압이... 상당하네요.

똘똘이해주는데도 이빨걸림도없이 아주 부드럽게 쇽쇽 왔다갔다가하는데

잘못하다간 샤워실에서 싸버릴뻔했네요. 샤워 마치고 물기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유마가 오는데 침대에서는 더욱 거칠게 다가오는 유마

가슴부터 시작해서 똘똘이까지. 그리고 이어지는 제 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응까시 시전해주는데.. 응까시 시작하는순간 이미 전 유마에게 잡힌

포로일뿐.. 더이상 나의 응꼬는 내 응꼬가 아닌것이 직감적으로 느껴지네요

무지 긴시간동안 유마의 서비스가 끝나고 장비착용하고 시작하는데

허리돌림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네요. 이미 입에서 신호가 왔기에

자세도 못바꾸고 여상에서 발사해버렸네요.. 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인데 !! 진짜 간만에 여상에서 이렇게 빨리 토끼가 되었네요

다음번엔 무조건 투샷방문 예정입니다.

에이스 유리씨 살결이 스킬이 아주그냥... @@@@

호텔식 전통마사지사 민 / 청순한 와꾸 굴곡진 슬림한바디라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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