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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생각나는 제니랑 달림

오허니 0 2018-11-19 12:41:46 309

친구와 동네에서 간단한 맥주 회동을 한후

홀리데이 고!~~~를 외치며 출발합니다.

더더욱 급급 떙겨떙겨 빠르게 가게 되네요

입장 하고 씻고 기다리니

문열리네요. 제니씨가 웃네요....작아서 귀엽고 이쁘네요

음료수 마시며 이애기 저애기 합니다.

일단 입장하면 샤워하고 본게임 들어가기 바쁜데

일케 빠져들며 애기하기 처음이네요

조명때문인데 크고 동그란눈이 인형같기도 하고

으흐흐흐~~~~조으네요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무릎끓어 오랄~ 

천국이네요 제대로 들어갑니다 

그녀는 살아있는 혀를 가지고있네요

저의 베이비를 혀로 구석구석 만져주네요

기술특허내라며 칭찬해드렸더니 

또벌떡  배꼽인사합니다.....그리고 또웃네요 허허허허허허

콘씌우고 들어가는데 

그녀는 보물은 작습니다. 신기한건 지금까지 경험상 

골반이 크거나.엉덩이 하체쪽이 튼튼한 경우 

보물이 작지 않은 언니들이 더러 있던데

제니의 엉덩이와 보물은 또다른 1인이 있는듯하네요

약간 이제막 연애시작하는 여친느낌요

발사후 저를 안아줍니다. 발사후 늘어진 저를 일으킵니다.

완전 화끈 하드 하진 않았는데 자꾸 생각나네요. 웃어지네요

고양이 페이스 유라! 섹시한 외모에 한번죽고 오지는 스킬에 두 번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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