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서초 MC 스파 어제는 여자친구 몰래... MC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친구 말마따나 밥만 먹고 살 수는 없다고... 오랜만에 반찬도 먹을겸 다녀와봤습니다 일요일 낮이라 평소보다는 조금 한산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손님이 제법 있었구요 다행히 대기시간은 없어서 이용하기에는 좋았습니다 실장님 만나서 이야기 나누다가 실장님께서는 투샷을 추천해주셨지만 저는 그냥 원샷이면 충분할 것 같아서 원샷으로 결제했습니다 샤워만 대충하고 가운 걸치고 방으로 안내 받았고 금방 관리사님 만날 수 있었습니다 |
②. 마사지 방에서 잠깐 앉아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십니다 평범한 30대 후반 ~ 40대 초반의 관리사님이신데 화장도 하시고 복장도 짧은거라 은근히 보기에도 좋습니다 간단하게 대화도 하면서 마사지 받는데 압도 은근히 짱짱하고 시원합니다 어깨부터 만져주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 딱 적당한 압으로 주물주물하는데 뭉친게 녹는 듯 합니다 등에도 뭉친 부분도 좀 있었는데 살살 풀어주시고 찜질까지 해주시니까 대박이었어요 허리 부분도 좀 안좋고 했었는데 찜질 마사지까지 제대로 받으니 확 풀어진 느낌이었습니다 한참 받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는데, 마사지는 정말 백점짜리네요 ㅎ |
요새 핫하게 떠오르는 이 업장의 주간 귀요미 사랑 매니저님 ^^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오는데 아담하고 생글생글 웃는게 자연적으로 저도 웃음이 납니다 인사하고도 계속 말 걸어주면서 준비하는 동안 심심하지 않게 해주고 ~ 애교도 많네요 앙증맞은 가슴과 슬림한 라인, 살짝 탱탱하게 솟은 엉덩이까지... 몸매도 정말 좋습니다 바로 올라와서는 가볍게 애무해주면서 시작하는데... 부드럽고 스킬도 좋습니다 애무를 꽤 끈적하게 받고 나서는 합체 시작했는데 연애감 너무 좋았습니다 그 다들 아시다시피 선천적으로 좁은 동굴을 가진 분들이 있는데 사랑 매니저가 그런 타입인듯... 허리도 적극적으로 흔들어주고 ~ 자세도 바꿔가면서 하는데 잘 받아줍니다 연애감이 너무 좋다보니 생각보다 오래 못 가고 금방 끝나버렸어요 ㅎㅎ 확실히 와꾸로도 경쟁력 있는 언니인데, 연애감까지 초대박... 이 언니 꼭 한번 보셔야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