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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박고 쪼이고 싸고

공활공 0 2018-11-19 15:37:22 313


상냥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어깨가 요새 많이 뭉쳐서 힘들었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근데 상당히 미인이세요.


저랑 나이대는 비슷해 보이는데 누나 같기도 하고


말이 잘 통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압이 조금 센 거 같아서 약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그건 또 간지럽더군요 

 

워낙에 간지럼이 많은 편이라 웃음을 참지 못하고


한시간 정도를 보낸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마사지 기술이 상당히 좋으시며


마사지 받는동안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재접견 의사 있습니다.


언니는 수아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수아씨는 능수능란한 BJ기술을 선보이네요.


먼가 제 똘똘이를 빨아들이는 듯한 마성의 기술이라고 해야하나?


와꾸나 몸매 모두상급이고 성격도 좋은지 바로 웃으면서 인사하고 다가 옵니다


옷을 벗으니 속옷이 보이는데 속옷이 꽤 섹시하고 이쁩니다


속옷 마저 벗으니 모양도 이쁜 가슴이랑 깨끗하게 정리한 아랫부분이 보입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애무 잘 합니다


목덜미 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핥고 빨고 하는데 느낌이 움찔움찔 합니다


비제이도 아주잘하고 어느새 장착되있는 콘돔을 보곤 바로 합체 시작


정자세로 하다가 뒤치기로 하다보니 저랑 수아 언니 몸에서는 열이 나기 시작하고


뒤치기로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하다가 발사 성공했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언니들 와꾸도 좋아서 서울권에서 상급에 속하는 업장 입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시원한 마사지와 즐달 하고 돌아 왔습니다 ​

★인증샷★ 벌써 이수근팀장과 연을 맺은지 6개월정도 되어가네요^^

※ 후방주의실사 ※ NF 별 매니저 ~ 20대 중반 와꾸 영계녀. 몸매도 아주 핫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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