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 정도마다 한번 씩 M 스파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에 다녀온 후기구요 ~ 이번에도 역시나 즐달 성공했습니다 ㅎ

지속적으로 방문하다보니 따로 예약이 없어도 되는건 꽤 편리하네요

방문해서 바로 결제해드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시원하게 했습니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따뜻한 물 맞으면서 샤워하는게 피로도 살짝 풀리고 좋았어요

씻고 나와서 평상에 앉아서 음료수 마시면서 잠시 쉬고 있으니 곧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서도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관리사님 만날 수 있었구요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 여긴 뭐 마사지도 꽤나 훌륭하고 좋아요

관리사님은 평범한 중년 여성처럼 보이는데 압도 생각보다 짱짱하고 체력도 좋으시네요

시작할때부터 만족스러웠는데 마지막 끝날때까지 정말 빡빡하게 압 유지하면서 마사지 해주셨구요

아는 것도 많으셔서 마사지에 스트레칭도 같이 겸해서 해주셨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마사지도 만족스러웠지만 역시나 대박은... 전립선 마사지죠 ^^

받는 내내 너무 좋았고 매니저님이 들어오시기 전까지 버티는게 쉽지 않았어요

잠시 후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리니 전립선 마사지를 끝내고 관리사님 나가십니다

그대로 들어오신 매니저님을 보고 있는데... 와우 굉장히 이쁩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외모에,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초 A급입니다

스파업장쪽에서 이 정도 사이즈의 매니저님을 만나기는 쉽지가 않은데 ㄷㄷ

만족스러워서 실실 웃으면서 기다리니 금방 탈의하고 배드로 올라옵니다

간단하게 서비스 해주고 바로 합체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너무 괜찮습니다

오히려 여성상위에서는 분위기상으로 저를 약간 압도하는 것처럼... 리드하기도 하구요

전체적으로 제가 아니라 매니저님이 리드하는 듯한 분위기였구요

그 분위기에 압도 당해서 끝나버렸어요 ㅠ

외모도 이쁜 매니저가 서비스까지 훌륭하다보니 돈도 전혀 아깝지 않았고 ㅎ 즐거웠네요

아직 엄청 자주 다니지는 않았지만... 이런 매니저님이 있다면 앞으로도 믿고 올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