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 먹기도 전에 방문했던 M 스파.
이런 이른 시간에 손님이 이렇게나 많나 싶었는데 불금에 달리시고 주무신 분들도 꽤 있는 듯...
수면실에서 코 고는 소리도 작게나마 들리고 탕으로 들어가서 대충 씻고 나옵니다
나와서 대충 머리랑 은밀한 부위를 말리고 잠시 라커룸에서 대기하니 방으로 데려다 줍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1분도 채 안걸려서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인사만 대충 나누고 바로 마사지 받아보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관리사님도 방금 막 나오셨다고... 체력이 충분하다고 하시고는 마사지도 제대로 해줍니다
압도 짱짱하니 괜찮았고,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좋았어요
잠시 후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은채라는 이름의 매니저님이었구요, 처음 뵙는 것 같아서 물어보니 알바조로 나오는 NF 언니랍니다
주말에만 간간히 나온다고 하는데 와... 와꾸나 몸매가 참 좋은게 주말에 가끔 와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속옷에 하얀 셔츠한장 걸치고 있었는데 금방 벗더니 바로 서비스 해주는데... 좋네요
애무도 너무 잘 해서 만족했구요, 본게임도 꽤 좋았습니다
쪼임도 꽤 잘 쪼이고... 가끔 나오는 언니라 그런지 리액션이 리얼해서 좋았네요
마무리도 오래 안걸렸고, 마무리 후에도 잘 챙겨줘서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작성했지만... 주말 알바로 나온다는 은채 매니저는 꼭 한번은 보셔야할 매니저네요
와꾸 + 연애감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