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동네친구들과 삽겹살에 쐬주 한잔 마시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야기를 하던 중 유흥문화에 관한 이야기가 화두가 되고ㅋㅋ

각자 놀았던 썰을 풀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제 차례가 되어서 저번달에 룸 달렸던 썰을 풀었습니다

친구녀석들은 존내 꼴린다고 거기 어디냐고 묻더군요ㅋㅋ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김에 오늘 가서 놀자고 딜을 넣었습니다

술기운이 올라서 그런지 만장일치~~

바로 대표님한테 전화걸어서 4명 견적 내봤구요

업소는 11시에나 도착했네요

예전에 봤던데로 가게가 깔끔합니다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언니들은 죽여주고요ㅋㅋ

먼저 숙취음료 한잔씩 빨아주고 초이스 하러 갔습니다ㅋㅋㅋ

제일 바쁠시간이라 언니들 물량이 생각보단 적었는데 계속 추가로 보여줘서 20명 넘게 봤네요 ㅎㅎ

천천히 보면서 모두 초이스 완료~

제팟은 자현이라는 영계 아가씨였습니다. 여리고 귀여운 와꾸와 탱탱한 몸매가 침 넘어가게 합니다.

룸 들어와 놀아보니 마인드도 잘 교육돼있네요. 벗고 달려들어 오빠~ 하고 애교부리며

전신 동원해서 비벼댑니다. 잔뜩 흥분한 저는 가슴에서 시작해 깊은 곳까지 전부 터치!

언니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잘 받아주고, 나중에는 제 팬티에 손 넣어 만져줍니다.

전투는 말할 필요 없이 에이스급! 어린데 이런 건 어디서 배웠는지 ㅋㅋㅋ 목까시에

알까시까지 제 물건 호강시키고 사버렸습니다.

그 날따라 달리다보니 시간이 훅훅가더군요.. 친구들을 살펴보니 다들 뻑가있네요ㅋㅋ
 
이제 구장가는데 친구들이 엄지척을 날리네요 흐뭇합니다ㅋㅋ

구장에서는 더 화끈하게 몸의대화를 나눴습니다ㅎㅎ

같이 씻을 때부터 제 물건 가지고 살살 장난치기 시작하는 언니..

침대 위에 누워있으니 언니가 올라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슴팍에서부터 물건으로 내려와서 룸보다 더 빡세게 빨아줍니다.

이미 흥분한 상태..언니쪽 살짝 만져주니까 금방 흥건해집니다.

안으로 진입! 꼴릿한 표정에 옆방까지 들릴 듯한 신음소리 전부 좋았지만

역시 영계 아가씨의 꽉찬 구멍은 다른 데 비할바가 아니군요.

빡센 쪼임 즐기며 정상위부터 시작해 후배위까지 달렸습니다.

탱탱한 힙 붙잡고 한번 세게 방아찧을때마다 터지는 언니의 섹반응은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연애 시간 꽉 채워서 기분 좋게 물 빼고 언니랑

껴안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돈 쓰고 싶게 만드는 아가씨 만났네요. 아직

내공이 많지 않아서 유흥 초보인데 조만간 제 지갑 거덜나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