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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지가가던길에 한번 들려서 보고갈만해요 ㅎ

사랑한후에 0 2018-11-19 20:09:16 267

수원-69

오늘 반차쓰고 볼일 다보고 시간이 너무남길래


섹스를 안한지 일주일이나 된터라 고추가 심심하다더군요


집근처 수원에 출근부들을 보다가 수원69에 출근부를 보는데


유리언니 정말 섹시하게 생겼네요 가슴도 너무이쁘네요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유리언니 어떤지 물어보니


몸매 쥑이고 마인드까지 좋다고합니다!!


유리언니 예약잡고 바로 출동했습니다


실제로보니 더 글래머합니다


저 풍만한 가슴에 뱃살도 별로없고


군살도없고요! 키스를하는데 키스를 겁나맛있게합니다


햇바닥이 제 입속에서 춤을 춥니다정말ㅋ


69자세도 해주고 흡입력 아주 훌륭합니다


제고추 다빨려들어갈뻔했네요.. 유리언니좀 적신후


준비물장착후 부드럽게 시작.. 신음소리가 너무 야시시하네요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정말섹시합니다..!!


뒷치기 하는데 엉덩이가 빵실빵실해 박을때 느낌 아주좋아요..


손바닥으로 찰싹 하는데 손에 착착감겨요


이런거 완전 제스타일.. 한참박다가 허리에 발사했습니다


끝나고나서도 옆에서 엄청 챙겨주네요ㅠㅠ너무착하고


유리언니 즐달하고 갑니다ㅎㅎ또봐요   

섹기있는 대학생분위기에 육감적인 몸을가진 소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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