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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잡아먹을 기세로 달려들던 굿 빨통 아가씨 후기..

코리한에아 0 2018-11-19 22:22:59 289


지난주 토요일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좀 취한 김에 달리자는

생각에 회사 동료들과 강남 넘어왔습니다. 늘 전화거는 업소

정대표한테 연락합니다. 초이스부터 꼼꼼하게 신경써주는 마인드가

좋아서 놀고싶은 생각 들면 전화 걸곤 합니다. 물론 좋은 아가씨 만나서

즐달한 경험이 많기도 하구요. 술자리를 좀 일찍 시작한 덕에 가게 들어가니

아홉시 조금 안됐습니다. 아직 한산해 보였습니다. 안부인사정도 주고받고

바로 초이스 들어갑니다. 주말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미러에 아가씨 정말 많네요.

늘 사이즈 괜찮은 언니들 많기는 했지만 그날은 역대급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부지런히 눈알 굴리며 좋은 아가씨 탐색했습니다. 진주라는 언니가 눈에 띄더군요.

뭔가 업소 여자같지 않은 선하게 예뻐 보이는 와꾸에 미끈하게 잘 빠진 몸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담당한테 물어보니 손님 모시는 마인드 교육도 확실하게

됐다 하니 앉히기로 했습니다. 룸 들어와서 놀아보니 잘 골랐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우선 전투부터 남다르네요.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언니들 스킬이

다 괜찮았다고들 하는데, 제 파트너가 가장 나았던 것 같습니다. 목 깊이 집어넣어서

이랑 혀로 살살 자극해주는 솜씨가 장난 아니네요. 받는 내내 등골이 서늘했습니다.

그 뒤로도 쭉 재밌었습니다. 잘 받아주는 아가씨가 몸매도 좋으니 터치하는 내내 좋았네요.

특히 말랑말랑한 가슴 감촉이 참 괜찮았습니다. 같이 얘기해보니 말도 잘 통해서 그냥

술마시며 노가리까는 것만으로도 시간 잘 가겠다 싶었습니다. 룸에서 계속 제 옆에 딱

달라붙어서 애교부리는 모습도 귀여웠네요. 남들 술 먹거나 말거나 제 파트너에 집중해서

알차게 시간 보냈습니다. 나중에는 저도 아가씨도 반쯤 헐벗고 달라붙어 있었네요. 매무새

좀 추스리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룸에서도 잘 놀던 언니니 연애할때는 어떨지 기대도 좀

됐습니다. 홀랑 벗은 몸부터 확실히 마음에 들더군요. 미러에서부터 잘빠진 건 눈에 띄었지만,

이렇게 보니 또 군계일학입니다. 가슴이 적당한 크기에 자연산처럼 보여서 취향에 맞았습니다.

수술한 슴가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허리도 라인이 이쁘고 골반이랑 엉덩이도 괜찮았습니다.

잡고 뒤치기하면 딱 좋겠다 싶은 정도? 슬쩍 저 쳐다보더니 적극적으로 들어오네요. 여기저기 핥아주고

자극해주는데 어우...제대로 느꼈습니다. 지체할 거 없이 집어넣은 안쪽도 만족스러웠네요. 따뜻하고

꽉 조여주는 맛이 괜찮았습니다. 제가 움직일때마다 확실하게 반응해주는 언니 몸은 덤이구요. 신음도

꼴릿하니 분위기가 더 야릇해집니다. 한시간 남짓 열심히 허리 흔들고 나왔습니다. 진주 언니, 이름 알았으니

출근 확인하고 놀러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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