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갑자기 추워지다보니,.. 몸이 굳어지는겁니다.ㅠㅠ

정말 이렇게 살수는 없을 거 같아서 몸도 지지고 탕에 몸도 담그고 싶어서

그래서 다원 스파를 찾았습니다. 

정말 탕에 몸담그고 한증막을 이용하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ㅠㅠ

정말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정말 힐링이 따로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요즘 너무 바쁘게 살아서인지 행복을 모르고 산거 같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분이 확실히 좋구 행복하더라구요

이러고 있다가 시간이 되니 마사지실에 입실했습니다. 

마사지는 역시나 기분좋더라구요 너무 시원해서 정말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천국은 멀리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정말 구석구석 압을 해주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대화도 너무 잘해주시고 여러 방면으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진짜 몸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여러모로 스트레스 해소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추웠고 일도 지쳤었는데 관리사 선생님으로 인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ㅜ 다원의 에이스 유리가 들어옵니다.

진짜 언제나 봐도 명품 가슴입니다

그렇게 보기만해도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정말 장난 아닙니다. 스킬은 또 남다릅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제동생까지 와서.. 소리가 날정도로 정말 해주는데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자신 잇었는데 제 동생이 얼마 버티지못하네요 ㅠㅠ

쌀거 같다고 하니 바로 입으로 받아주네요 ㅠㅠ

그리고 들어오는 청룡.. 

진짜 너무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네요 최고입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