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팡팡스파 후기

오늘은 서비스좋은 아가씨 보고와서 후기작성합니다

수민이라고 서비스 좋은아가씨가 있는데요

와꾸는일단 중간다마 이상 나오는 괜찮으신분이에요

몸매는 약간 아담하면서도 슬림한느낌이라고 보시면되요

겉으로는 평범해보일줄은 몰라도 서비스하나는 일품이에요

일단 서비스내상걱정은 안하셔도 된다보시면되요

처음들어가서 보면 솔직히 음 그냥 평범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같이 있다보면 교감도 잘되고

일단 적극적이어서 마음에 들었네요

애인모드 완전 작살납니다

대화도 먼저 리드해서 잘하구요

생각보다 피부관리도 잘하셔서 그런지 살결도 보드랍고

무었보다 좋은화장품쓰시는지 화장품냄새가 완전 취향저격이었습니다

서비스는 걍 말이 필요없네요

애무부터 시작해서 삽입까지 애무가 역대급으로 좋았던 아가씨입니다

마인드까지좋으신분이라 

보통 감동적이라는 말은 잘안쓰지만

이분한테는 감동적이라는 말도 아깝네요

그만큼 서비스적인부분에서는 최고라고 보장합니다

서비스내상경험 있으신분들은 힐링할겸 한번쯤 보시는거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럼 즐달한 후기 가볍게쓰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내상없이 즐달하시도록 건투를 빌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