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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글래머실사★ 재방문 의사 10000% ★ 은경 매니저 & ♥개이득♥ 마사지 하쌤의 환상적 콜라보

귀빈1 0 2018-11-20 13:11:52 288

 


안녕하세요

오늘도 용기내서 후기 한번 써봐요

항상 친구따라 술먹고 갔었는데 오늘은 집에서 모처럼 쉬는 날인데
달림 신호가 와서, 업소들을 둘러보는 중 텐스파!!가 눈에 들어오네요.

역삼에서는 처음 보는 곳이라 새로운 매니져님도 볼겸해서 방문했습니다.
전화 드리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잘 방문할 수 있었어요.

거리는 역삼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도착하니 제가 지금까지 갔던 업장 중에서 가장 큰 건물인것 같아요
통건물을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안마 업소를 진행했던 건물인 것 같더라고요. 자세한 사항은 다른분들이 전해주시겠지여 ㅎㅎ

입장하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돈을 지불하고 오늘은 추천해주신 3번코스로 선택하였습니다.

한층 내려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안내를 받아 엘베를 타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 제가 선택한 3번코스는 60분간 마사지사의 마사지와 20분간의 연애로 진행되는 코스였어요.

스파는 처음이라 베드에 누워서 어떤 마사지일까 괜히 긴장하고 있는 중에,
한 긴 생머리의 언니분이 입장하셨어요.

입장하시는 분이 매니저님인줄 알고, 어 저 마사지 먼저 받는 코스해요라고 말씀
드렸더니 , 아 제가 마사지 해드려요 라고 말씀주시더라고요.

저는 마사지사는 그냥 평범(?)한 아주머니가 해주실줄 알았거든요.
속으로 와 개이득(!!)하면서 마사지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실 마사지를 업소에서 받아본적은 처음이라 온몸이 긴장을 하고 있었어요.
꽃같은 외모의 마사지사님이 웃으시면서 왜이렇게 몸이 경직되어 있어요. 긴장 푸시고 저에게 맡겨주세요라고 나긋하게 말씀주시는데, 그 이후에 기억이 잘나지 않습니다. 잠에 스르륵....

그 후 낯선 손길에 눈을 떳는데
어머나 세상에 제 똘똘이 마사지타임이라 합니다.

새로운 경험에 제 똘똘이가 계속 레벨업을 하는 데
매니져님이 들어오시네요.

제가 안내해주시는 실장님께 청순하면서 가슴 큰 스타일 매니져님 계시면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은경 매니저님 추천을해주시더라고요.

입장하는 순간 딱 청순 글래머@.@ 매니져님이 들어오셨어요.

20분간의 마무리 코스라 바로 훅 들어오실줄 알았는데, 대화도 해주시고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짧지만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좋으시고, 예의가 좋으신 분이더라고요.

제 똘똘이가 만렙이 되는 순간을 잘 알아차리시고 은경 매니저님과
육체적인 교감을 나눕니다.

20분의 시간이 짧을 줄 알았는데...
그녀의 슴부먼트와 스킬에 시각적으로 약한 저에게 짧은 시간이 아니였습니다.

사실 어떻게 진행됬는지 자세하게 기억은 안납니다.
손에 느껴지는 촉감과 슴부먼트 밖에 기억이나지 않습니다...

다시 지하에 있는 샤워실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다른 후기글들을 보니까 마사지사 쌤도 지명이 가능하시더라고요.
나가는 길에 안내해주시는 분께 여쭤보니 하쌤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조만간 역삼텐스파 다시 들릴 것 같네요.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실뽀실 아이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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