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

이번 일요일에 방문한 업장은 당산역에 위치한 M 스파입니다.

위치적으로는 거의 손에 꼽힐정도의 최상급 업장이죠

2호선 라인 지하철역에서 나오면 진짜 도보 1~2분 거리... 이것도 안 걸릴 수도 있겠더군요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하고 빠른 결제 후에 입장해봅니다

시설 면에서도 이정도 되는 업장이 흔치는 않을 듯 합니다. 인테리어도 꽤 잘 되어있고 상당히 넓습니다

별도의 수면실도 있고, 식당과 휴게실도 꽤 잘되어있습니다

널찍한 목욕탕에서 샤워도 편안하게 하고 나와서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 마사지 』

이번에 뵈었던 관리사님은 상당히 활기차고 밝은 관리사님 이시더군요

들어오시면서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체력이 좋으신건지 성격이 좋으신건지 ㅎㅎ 쌩쌩하기도 하고 말도 재밌게 잘 하십니다

대화는 물론이고 마사지도 너무 열심히 잘 해주시고... 실력도 좋으신 분이었어요

목 뒤쪽부터 살살 만져주시는데 살짝 아프기도 하고... 너무 좋아서 신음소리도 절로 나옵니다

으어어 하는 소리가 나오니 더 아프면 말하라고 하시면서 꾸준히 마사지 해주십니다

등, 허리도 제대로 풀어주신 후에 등은 살짝 밟아주기도 하셨습니다

허벅지, 종아리쪽도 마사지 잘 해주셔서 너무 시원했구요 마무리 전립선도 너무 좋았습니다

전립선마사지 받고나서 잠시 후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는데... 마사지 더 받고 싶은 마음도 들 정도로 좋았네요

『 서비스 - NF 은채 』

프로필을 봐도, 후기를 봐도 매니저들 사이즈 참 좋아보였고 마인드도 괜찮은 듯 했는데

제가 만난 매니저는 아직 프로필이 없었습니다

외모도 상당히 이쁜 매니저님이셨고, 셔츠룩으로 들어오셨는데... 얼핏 보이는 몸매도 좋아보이더군요

시크하게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는데 속옷차림부터 상당히 꼴릿했고, 바로 서비스 받아봅니다

살끼리 맞닿은 부위의 감촉을 느껴보니 상당히 보드랍고, 꼴릿했습니다

한손으로는 기둥을 살짝씩 만지면서 꼭지 애무 가볍게하고 바로 BJ 해줍니다

후끈한 BJ이후에 바로 여상위로 올라타서 열심히 움직여주고, 살짝 땀이 맺힐 듯 하니 자세를 바꾸자고 합니다

정자세에서도 떡감 괜찮았고 후배위는 필수로 해야할 듯 하네요

끝나고 잠깐 대화 나누는데 주말에만 알바로 나온다고 합니다.

알바인데도 이정도 와꾸녀를 영입한 정도면 M 스파는 능력있는 업장인듯 하네요 ㅎ

다음에도 재방율 100%이고, 기회가 된다면 은채 매니저님 또 뵙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