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해적

② 방문일시: 11월 19일

③ 파트너명: 소담+3

④ 후기내용:

어제 아침일찍 외근을 나갔다가

점심을 먹고 나니 시간이 남고해서 자주 이용하던 해적에 문의

소담이라는 매니져를 실장님께서 추천 해줘서 프사를 봤더니

하트엉덩이를 가지고 있는 매니져길레 뒤치기하면 좋을것 같은느낌에

바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실장님만나 간단하게 담소 나누고 

소담매니져가 있는 곳을가서 노크를 하니

너무나 어리고 이쁜 그렇지만 작지않은키에 보이기에도 풍만가 가슴을 소유한

소담매니져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들어가서 물한잔 먹으면서 담배태우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굉장히 긍정적 에너지와 밝은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네요 ㅎ

그렇게 소담매니져의 발랄함 때문인지 금세 친해져서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눴네요

시간상 더 길게 이야기를 못해서 아쉬웠지만 중요한 일을 치뤄야 하기에

샤워실에서 소담매니져가 씻겨줘서 깨끗하게 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샤워를 마친 소담매니져가 옆으로와서는 옆구리고 파고들어 푹 안기네요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참지못하고 먼저 소담매니져 온몸을 애무해주고 그후에

소담매니져가 해주는 서비스와 비제이받고는 바로 장비 착용 소담매니져의 어리고 좁은 그곳으로 

제 물건을 넣고 열심히 움직이는 시간이 조금씩 지나니까 가식적이지 않고 적절히 신음소리도 터지는데

정말 오랫만에 만나는 여자친구랑 즐기는 느낌이엿네요

그렇게 정자세 여상을 하다가 프로필에서 봣던 뒤치기 하고 싶은 엉덩이였더 소담매니져와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소담매니져와 즐겁지만 1시간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올라왓네요 ㅎㅎ

⑤ 총평점수:

시간이 주어진다면 지금당장 한번 더 보고 싶은 매니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