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방에 누어 있으니

30대 후반? 정도의 쌔끈한 관리사가 들어 오네요

아담한 키에 세라복은 이미 저를 빠져들게 만들었어요!

슬림한 몸매에 각선미가 죽여주네요 ~~~

엎드려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등부터 체중 실어 마사지해주시는데 시원합니다

목으로 팔까지 꼼꼼하게 마사지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마사지 받으니 시간이 금방 갑니다

중간중간 압체크해주시면서 불편하면 말하라고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자극적으로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어 들어온 언니!!!! 성형끼 없는 섹시 이미지

160중반 이상의키에 슬림하고 보기 좋은몸매

잡티 하나없는 깨끗한 피부

모양도 이쁘고 탄력좋은 B컵이상의 가슴

웃으면서 돌으오는 세화 매니저 ~~~

바로 옆에 딱 붙어 앉아서 저를 빤히 쳐다보며

제 허벅지를 만지며 이야기 하는데 가까이서 보니

민삘에 아주 이쁜 얼굴 입니다

탈의 하고 누워서 세화가 위로올라와

가슴부터 애무하는데 아주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소프트하구 생각했는데

이건 왠걸 존슨을 애무하는데 엄청난 흡입력

츄르릅 소리내면서 존슨을 애무하는데

정말 5분 버티기 힘들정도로 흡입력이

그렇게 존슨을 애무하다가 발기된 존슨을 잡고

장비를 착용하고 제위로 올라타는 세화 ~ !

연애감이 어찌나 좋은지 대박 입니다

방아찍기와 깊숙하게 할때는 뿌리까지

얼얼할 정도의 엄청난 쪼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정상위로 문지르면서 해주니 "좋아 좋아"

연발하다가 강하게 쪼여오는 쪼임에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