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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껄맛있게먹는 청순가련 진짜 연예인삘나는 유리씨

푸들 0 2018-11-20 21:02:00 273

 


도착해서 사우나 하고 나오니까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실에 누워있으니 얘기만 듣던 민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ㅎㅎ


 



긴생머리에 단아한 30대중반 정도 되보이는 외모셨고 여리여리한 체구 셨어요


 



지인이 말하길 민 관리사님 만큼 마사지 잘하는사람 본적없다는 말에


 



찾은 이유기도 하구요 궁금하기도 했거든요 ㅎㅎ


 



일단 모른척 편안하게 누워있었습니다 ㅎㅎ


 



뭐 시작은 무난한 편입니다 목덜미부터 어깨 허리쪽을 부탁드렸습니다.


 



10분정도 지나니 팔꿈치 압으로 제 허리쪽을 누르시는데 와 장난이아닙니다.


 



정말 혈을 제대로 찾아서 눌러주시니까 온몸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왜 제 지인이 강추했는지 여기서 알게됬네요 .. 진짜 대박입니다. ㅎㅎ


 



30분정도 지나고부터 본격적으로 압을 쎄게 해주시는데 그냥 최고라는 말밖에 안나왔습니다.


 



경력을 여쭙자 겸손하게 그냥 웃고 마시네요 .. 와 ..


 



바지를 벗고 전립선 ? 양손 엄지 두개로 꾹 눌러주시는데 묘한 기분이 느껴지면서


 



제 똘똘이가 그냥 발기 되더라구요 정말 좋았습니다.


 



잠시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유리씨가 입장 합니다.


 



청순한 여대생 삘인데 날씬하기 까지 .. 이런 처자를 어디서 만날수 있으려나 ㅎㅎ계탄기분입니다 ㅋㅋ


 



민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유리씨가 홀복을 벗습니다.


 



하얀 피부에 살짝 튀어나온 핑크빛 꼭지 정말 아름 다웠습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애인처럼 참 편안한 스킬을 구사하네요


 


혀 끝으로 천천히 꼭지부터 밑쪽으로 내려와 bj와 핸플을 해줍니다.


 



오래 못버티고 유리씨 입안에 발사해버리고 말았어요


 



가만히 힘빠져서 누워있는데 뭐 갑자기 또 bj를해주더라구요


 



이게 청룡서비스인가 봅니다 크허... 고거참 시원하면서도 정말 느낌좋네요 신시계였습니다


 



마지막 포옹을 하고 에스코트 받고 내려왔습니다.


 



지인추천으로 보게된 민 관리사님과 유리씨 역대급이었습니다


 



재접견 의사 200프로정도? 정말 간만에 즐달하고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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