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스트레스를 풀려면 아무래도 소프트 보다는 하드죠?! ㅋㅋ
그래서 여기저기 후기를 뒤져 봤더니 다우니씨가 압도적으로
많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예약 ㄱㄱ
정말 후기대로 순진하고 착한 얼굴로 저를 맞이해 줬어요~눈웃음을 치면서.
월요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니 공감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서비스 좀 많이 해달라고 쫄랐어요 ㅋㅋ
무한샷이니까
그랬더니 알았다는 표정으로 저를 봐주더라고요 ㅋㅋ(물론 저만 느낀거일수도..)
샤워실에서 저도 모르게 뒷치기를 할뻔 했어요
bj도 길게 해줬는데 해주고 난 다음에도 계속 비벼주더라고요
그래서 순간 허리잡고 삽입을 할뻔...
참을수 없어서 얼른 씻고 나와서 침대에 들어오자마자 그냥 정신없이 뭔가를 했네요
키스고 애무고 역립이고 쎅쓰고 정말 이 추운날 땀이 날정도의 열정적인 활동량을
보여줬어요.
4번 짜내고 왔습니다. 마지막엔 정말 안나와서 엄청 열심히 더 박아댔어요
다우니씨도 조금은 지친기색이.. ㅋㅋㅋ
암튼 월요일에 받은 스트레스 다 풀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