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다원


④ 지역명: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시은


⑥ 건마 경험담:

프로필

시은

야간조

25

165

44size

B+

회식후 친구랑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서 한잔 더했는데. 

 

갑자기 이친구가 개념을 상실했는지 제게 스크린야구 내기를

 

하자네요 ㅋㅋ 내기 종목은 마사지 ㅋㅋㅋ

 

왕년에 타격좀해봤던 전 그냥 무혈 입성했네요 친구가 즐겨간다던

 

다원스파에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기에 친구가 가자는대로

 

따라만 갔습니다. 웬만한 사우나 저리가라할 시설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발렛도 좋고 그냥 목욕탕이라 놀랐고 세신도 무료라고 해서 

 

또한번 놀랐네요 탕에 몸을 담그고 바로 마사지실에 갈 수 있었습니다

 

친구가 정말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서 도대체 얼마나 좋은가 아니 사실

 

마사지가 다 거기서 거기 라는 마인드였기에 큰 기대는 하지않았습니다

 

어차피 내돈 주고 가는게 아니라서 아무렴 어떻냐 생각했을 뿐이죠 

 

근데 !! 대박 압이 달랐습니다. 정말 압이 얼마나 다른지 마사지 초보인 

 

저도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대박.. 그런거 있잖습니까

 

잡아만 봐도 느껴지는거요 ㅋㅋ 진짜 이분은 프로구나 라는걸 그냥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저 감탄밖에 안나왔습니다. 굳이 제가 말을 하지않아도

 

여기가 많이 뭉치셨네요 집중적으로 풀어드릴게요 하시면서 얼마나 친절하고 

 

시원하게 해주시는지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친구가 그렇게 말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차이가 확연히 느껴질 정도에

 

마사지 질 적 차이가 분명했습니다. 마치고 친구에게 술을 제가 쏠정도로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역시나잊을수 없던 건 전립선 마사지로 부터 시작되는 므훗한 상황

 

아니겠습니까 ㅋㅋ 친구가 이걸 말을 안해줘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언니가 들어와서 깜짝 놀랐네요 물론 좋은 쪽으로요^^ 이요망한

 

친구를 봤나 ㅋㅋㅋㅋ 아무튼 본인을 시은이라고 소개하네요

 

색기넘치는 얼굴 몸매 염색한 긴머리 정말 시간내내 흐뭇해서 좋았습니다

 

청룡이라는 서비스를 처음 받아봤는데 이게 참 묘하더라구요 좋더라구요

 

입싸후 마지막 한방울까지 정성스레 쫚뽑아주는데 묘합니다 그게 ㅋㅋ

 

아무튼 좋은시간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