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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여리여리 하지만 꽉찬 가슴 매력녀

수수한년 0 2018-11-21 10:32:36 280


마린스파로 갔습니다.



마사지방안으로 들어가 상의탈의를 하고 기다리니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서로 인사를 가볍게 나눈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말은 많지않으셨지만 불편하지않게 해주시는 노력이 보이네요.



그리고 땀을흘리시며 마사지를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구요.



그덕분에 제몸은 날아갈것처럼 몸이 싸악풀렸습니다.



몸이풀리고 ,, 제바지를 벗기고 엉덩이쪽으로 손이 들어오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오일을 발라서 제 소중이쪽 마사지를 다하시고는 .. 아가씨를 부르시고



교대하셨습니다. 들어오신 아가씨는 인사를 하고 자신을 수지라고 소개합니다.



여리여리 해보이고 지켜주고싶은 스타일입니다. 수줍어하는 모습도 매력적이고



말랐지만 가슴은 손에 꽉찹니다!! 상탈하고 삼각애무할떄 만져줬습니다~~



수줍은듯이 BJ를 하는데 굉장히 열심히하면서 어떠냐고 물어봐주고~~



최선을 다하네요! 정말 마인드도 이쁩니다. 



그렇게 수지와 좋은시간 보내다가 입에 듬뿍 싸주고 마무리로 청룡받고 나왔습니다.



수지로 즐달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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