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줄리아나

② 방문일시: 11월 20

③ 파트너: 민아+3

④ 후기: 실장님에게 주간조 가슴큰매니저 예약해달라고 하니 민아언니 추천해주시네요 

암튼 일하다가 같이 일하는 형님과 또 달렸습니다. 

매번 가는 업소라 갈 때 마다 매니저 고르기가 어렵네요~

민아+3 이라 하여 예약 해봅니다. 사실 갈때마다 내상당한적이없어서 기대를하고가는업소죠 

암튼 실장님에게 추천받아간거라 기대를 해봅니다.

시간이 되어 실장님 뵙고 입장합니다와꾸는 그냥 평범하네요. 커리우먼느낌이랄까. 투잡하는그런느낌!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생각보다 애교도있고 애인모드도 좋네요 마인드 자체가 좋을거같은니낌 뿜뿜

약간 편안한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언니가 전자담배를 펴서 전자담배 이야기를 많이 했네요~ 제가 전자담배 총판도 해서ㅋ

씻으러 가기위해 옷을 벗는데 가슴은 무려D컵 좋은 사이즈입니다. 자연산D컵 맞네요~ 키도좀 큰편..

몸매는 슬림은 아니고 운동을하는듯한 탄탄한 몸매에 피부도 좋습니다 

샤워실에서는 특별한 서비스는 없고 잘 씻겨줍니다.

침대에 와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키스 잘 받아줍니다. BJ도 정성스럽게 해주는 편이고요~

역립, 69 오래해도 잘 받아줍니다. 수량도 적당하고 좋네요~

애인모드가 넘 좋네요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처음 느껴보는 뻑뻑함이.. 이 언니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사실 후기보면 쪼임 좋다는 언니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이 언니 쪼임은 다른 언니들 쪼임은 쪼임도 아니라는 걸 알게 해주죠.. 아~ 이런게 쪼임이구나.. 그런 느낌?ㅋ

명기네요~ 본게임에서 만족을 줍니다.

암튼 그 쪼임 때문에 자세는 많이 시도 못하고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매니저랑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테이블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콜을받고 나왔습니다~ 

이야기도 잘통하고 애인모드도 좋아 여친집에 와있는듯한 착각을 느끼게 해줍니다 ... 

⑤ 총평: 남다른 애인모드 남다른 쪼임 느껴보실 분 바로 달려가세요~~ 지금까지 쪼임은 쪼임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되실겁니다.

약간 글래머러스한 잘빠진 몸매에 자연산 D컵의 매니저가 붙을때면 숨멎을듯 했네요 어쨋든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