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스파 사이트에서 언급도 많이 되고, 후기도 많고, 좋은 업장인 듯한 MC 스파 저도 간간히 다니면서 내상은 없었고 대부분 즐달이었기에 ~ 이번 주 월요일부터 다녀왔네요 교대역이나 남부터미널역에서 가면 되는데... 걸어서 8분 정도 걸리는 살짝 걸어야하는 위치입니다 아직 춥지도 않고 적당히 좋은 날씨라 금방 걸어서 도착했구요 실장님과 직원, 2명이 반겨주시고 결제하면서 코스 관련해서 상당합니다 주간할인도 있다고 해서 투샷하시는게 어떠냐고 물어보시길래 고민하다 오랜만에 해볼겸 투샷 결제하고 들어가봅니다. 연애 두번은 어려울 것 같아서 연애 1회, 핸플 1회로 선택했어요 샤워하고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리면서 캔음료를 두캔이나 마시고 나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
ⓑ. 첫번째 매니저 - 유리
이번 방문 투샷에서 첫번째로 만났던 매니저님은 유리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쌔끈한 몸매가 일품입니다 매니저님은 홀복을 벗고, 저는 가운을 벗고 포옹 한번 하고는 같이 배드에 누웠습니다 조금 대화를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많지가 않다보니 바로 서비스로 돌입합니다 부드럽게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꽤나 정성스럽게 잘 해주고 스킬도 좋습니다 BJ는 귀두만 핥아주다가 빨다가 혀로 기둥을 살살 핥아주기도 하고... 너무 좋았네요 이제 할까?? 하고 물어보더니 CD를 씌워주고 바로 합체 시작합니다 여성상위도 좋았지만 이 언니... 정상위랑 후배위때 연애감이 정말 대박이었네요 조금 오래 걸렸는데 예비콜 받고도 재촉 안하고 집중할 수 있게 해줘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
ⓒ. 마사지 유리 매니저님 나가시고 금방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방금 막 뜨거운 시간을 보낸 뒤라 그런지 피곤한 상태였는데 마사지 받으니 너무 좋네요 관리사님도 마사지 정말 제대로 해주시고, 제가 편하게 받을 수 있게 배려 많이 해주셨어요 요새 몸도 많이 뻐근하고 결리는 상태였는데 마사지 한타임 받으니 확실히 낫긴 나았습니다 찜질 마사지도 챙겨서 해주셨구요, 전립선 마사지도 최고였습니다 특히나... 전립선 마사지는 진짜 하마터면 쌀뻔했네요 |
ⓓ. 두번째 매니저 - 사랑
사랑이라는 매니저님이 두번째 매니저로 들어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상태라, 똘똘이를 세워놓고 누워만 있으니 밝게 웃으면서 인사부터 합니다 준비를 마치고 바로 서비스 해주는데... 이 언니 어리고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손이 참... 생각보다 요망하네요 의외로 야무진 손길에 서비스가 너무 좋으니... 본게임보다 더 빨리 발사해버렸습니다 대화 좀 나누면서 가벼운 터치 해봤는데 언니 몸이 탄력도 좋고... 왠지 떡감도 좋을 것 같더군요 이럴거면 차라리 다음에는 연애 두번 하는걸로 해야겠다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충분히 만족했구요~ 역시나 MC스파. 평가가 좋은 업장인 만큼 즐달이 어렵지 않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