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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그냥 지나가다 들렀는데도 즐달.

비나리다 0 2018-11-21 16:37:58 293

달림은 항상 급작스럽게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 퇴근길에 문득 달리고 싶은 마음에 집에 가는길에 MC스파를 들르게 되었네요

 

퇴근길인데 아직은 살짝 한산한 가게 ~ 딱 손님이 다 빠진시간인 듯 저 혼자만 씻고 대기했습니다

 

방에 들어가기 전 한 5분 남짓 기다렸다가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원래 투샷하라고 하셨는데... 뭔가 체력적으로 자신이 없어서 ㅠ 원샷으로 결제해버렸어요

 

좀 아쉽기는 했지만 투샷을 해본지가 워낙 오래된지라 자신이 없었네요

 

대기하다가 안내해주시는 직원 분을 따라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구멍에 얼굴을 묻고 있어서 대충 말로만 인사하고 그대로 있으니 곧 손길이 느껴집니다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하고 시작하는데 어깨쪽이 얼마나 뭉쳤는지... 살살해줘도 좀 아프네요

 

제가 아픈 티를 계속 냈는지 조금 살살할까요? 물어보시곤 좀 힘을 빼주시는데도... 아프긴 하네요 ㅠ

 

다행히 어깨만 그렇고 등이랑 허리쪽으로 내려오니 좀 받을만 합니다

 

한참 받다가 찜질 받으시겠냐고 물으시길래 OK하니 찜타올 가져오셔서 찜질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뜨끈한 마사지 받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도 제대로 챙겨서 해주시고 매니저 만날 준비를 했습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이슬이라는 매니저 분인데... 이 업장에서는 처음 뵙는 분이었어요

 

나름 강남권에서는 MC스파가 매니저들 정말 엄선해서 뽑고 사이즈도 좋은 업장이라고 할 정도로

 

믿고 방문하는 업장이었는데 이번에 뵈었던 이슬 매니저도 상당히 이뻤어요

 

20대 중반~ 후반 사이 정도로 추정되는 나이에 몸매도 슬림~보통 정도 되고... 마음에 들었어요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금방 탈의하고 올라오는데 가슴도 탐스럽고, 엉덩이도 꽤 탐스럽고 맛나보였어요

 

애무는 간단하게 받아봤는데 은근히 꽤 잘하는 편이었구요, 본게임은 빼는거 없이 잘 하더라구요

 

의무적인 반응이나 움직임 보다는 나름 즐기는 듯한 반응이라 더 좋았습니다

 

마무리까지 끝내고 대화하는데 한번 더 만나보면 더 반응이나 이런게 좋을 것 같더군요

 

 

역시나 즐달 성공했고... MC스파는 그냥 지나가다 들러도 괜찮을 업장일 것 같네요

■■■■즐달이 너무 확실한 수아언니 만났습니다■■■■

초아~ 꼭 만나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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