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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달이 너무 확실한 수아언니 만났습니다■■■■

웨딩잣이 0 2018-11-21 17:26:42 277

퇴근 후 소주한잔 하다가 어쩔수 없이 동생놈이 발동


 


바로 출근부 뒤져서 근처 팡팡스파로 결정


 


전화하니 한가하다고 얼른 오라고 하네요


 


콜! 하고 바로 갔습니다


 


결제하고 친구랑 사우나 하면서 술 좀 깨고 있으니 입장시간 됐다고 안내해주네요


 


친구랑 같이 올라가서 각자 방으로 해산하고 누워있으니 젊은 분이 들어오네요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진짜 술 다 깼습니다


 


오랜만에 받았더니 그 순간에는 너무 아프더라구요


 


지나고 나서 보니 개운하긴 한데 그순간엔 너무 아팠어요


 


혼자 낑낑대는 모습이 재밌었는지 마사지하는 분이 더 강약조절 해가면서 눌러주네요


 


지옥같이 시원했던 한시간이 지날무렵 돌아누우라더니 갑자기 손이 스윽 하면서 바지 안쪽으로!!


 


바지가 내려가고 제 동생놈은 올라가고


 


묘한 분위기로 갈때쯤 노크소리 들리더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수아언니라고 하는데 룸삘의 이쁜 와꾸네요


 


약간 룸삘의 정석? 이랄까요 무튼 이쁩니다


 


마사지하는 분 나가고 수아언니가 옷을 벗는데 슬림한 라인에 궁뎅이 빵빵하네요


 


딱 좋습니다 ㅎㅎ


 


제 위로 올라와서 바로 애무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장난 아니었어요


 


찐따같이 움찔움찔 하다보니 어느덧 비제이를 해주는데


 


와 잘못하면 입싸할뻔 했어요 겨우 고비참고 콘끼워서 합체해봅니다


 


궁뎅이 빵빵한게 이유가 있었네요 쪼임도 겁나 좋습니다


 


인위적인 건지 자연적인 건지 몰라도 진짜 얼마 못버티겠더라구요


 


한자세로만 끝나는건 자존심이 허락을 안해서 뒤치기로 바꿔서 팡팡팡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청순 ❤️美❤️ 에 훅 ~ ! 가버렸습니다 슬림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어린 매니저는 이래서 행복합니다! 남자 홀리는게 아주 그냥 죽입니다!

[이슬] 그냥 지나가다 들렀는데도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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