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당산 M 스파
- 방문시기 : 월요일 야간
- 매니저 : 하리
월요일 저녁. 퇴근하고 M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와서 가게로 들어가는데 저랑 같이 방문하시는 손님들만 3분인가 되었네요
대기시간이 꽤 길 것 같았는데 생각외로 대기시간은 없다고 하더군요
샤워만 금방 하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다른 손님 한분이랑 같이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매니저들이 많아서 그런지 같이 입장하는게 색다르네요 ㅎ
당연히 방은 다른 방이구요~ 들어가서 배드에 살짝 걸터앉아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인사 나누고 엎드리라고 하신 뒤에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아무래도 일하고 온 터라 누워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시원하기도 하고 살짝 몸이 처지네요
힘도 빠지고~ 그냥 손길을 느끼는게 너무 좋습니다
힘 쭉 빼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나른한게 하마터면 잠들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밟아주실때나 전립선 받을 땐 집중해서 정신차리고 받은 후에 매니저님 만나 뵈었습니다
하리 매니저님... 이 분 진짜 좋은 매니저님이네요
우선 외모가 너무 이쁘고 좋았구요,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진 것이 보기에도 만지기에도 좋았습니다
들어와서 살짝 웃으면서 인사하고 간단히 토크하면서 탈의하고는 서비스 시작
시작은 무난했는데 내려가면서 꽤 잘 해준다 싶었는데 BJ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성심성의껏 BJ를 해주다 더 해줄까? 하고 물어보길래 고개를 끄덕이니 흔쾌히 잘 빨아줍니다
그렇게 몸을 맞기고 빨리다 슬슬 신호가 올 것 같아서 시그널을 보내고 CD착용하고 합체 시작했습니다
위로 올라오더니 여성상위를 하는데 앞뒤로 움직이다, 위아래로 찧기도 하고 ~ 꽤 다양하게 잘 해줍니다
약간 템포가 늦어진 것 같아서 바꿀까? 했더니 고개를 끄덕이고 내려옵니다
정자세로 시작하니... 와... 이 언니 잘 느끼고 밑에서도 템포를 맞춰서 허리를 흔드네요
신음도 리얼하고 이미 잔뜩 흥분했던 저는 5분을 채 못넘기고 끝나버렸습니다
다 하고나서 정리하는 모습이나 잠깐 옆에 앉아있던 모습이나... 진짜 이쁘더군요
사이즈도 진짜 잘 나오고, 연애도 리얼했던 하리 매니저!! 당분간 퇴근길에 계속 생각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