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8-11-18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스파르타


④ 지역명: 분당구 정자동


⑤ 파트너 이름: 주아


⑥ 건마 경험담: 

★ 방문기 ★

한가한 일요일 오후.. 뒹굴거리다 못해 짜증이 날만큼 따분한 하루였네요 -_-

친구녀석들 연락하니 죄다 애들 데리고 놀러가야한다는둥 다들 고단한 주말을 보내고있더랬죠

하는수없이 겜방을 갈까하다가 문득 세달전쯤?? 다녀왔던 스파르타가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갈려한다니 마침 매니저들이 바뀌어서

N.F가 왔다는 희소식 +_+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건물은 그대로인데 사람들이 죄다 바뀌었더라구요 입구부터 새로운 기분이라 뭔가 설렜습니다 ! 

★ 관리사님 " 강 " ★  

이벤트중인 D코스가 가성비가 너무 좋아 그거루하려다가 가장 많이 하신다는 B코스로 하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 

잘 정돈된 방에서 씻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오셨는데 뭐랄까 한성격 하실거같은 ?? 인상깊은 외모인데 반대로 되게 친절하셨어요

마사지 시작하니 프로다운 손맛은 역시는 역시 였구요 ㅎㅎ

이런저런 대화를 주도해가시는데 호응도 잘해주시고 몸도 마음도 되게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제 나이대랑 비슷해보이셨는데 자기관리도 잘하시는거 같았구요 마사지 실력만큼이나 보기에도 흐뭇~ 해지는 분이셔서 1시간동안 내내 기분좋았네요 ~ 

정석대로 목뒤부터 발끝까지 마사지는 이루어지는데 왜 그 관리사님들마다 마사지하시는 방식이 조금씩 다 다르신데 저랑 되게 잘맞아서 엄청 시원했습니다 

그냥 지나칠수 있는 자잘한 근육들까지도 세심하게 마사지 해주셔서 정신이 번쩍들구 막바지에 해주시는 전립선은... 오랜만에 돌땡이가 된 제 존슨이를 봤네요

평일은 모르겠는데 일요일은 많이 바빠보이진 않았습니다 웨이팅도 없었구 마사지만 받으러 와도 될거같았어요 

★ N.F 주아 ★

정~~말 개운하게 마사지 잘받고 관리사님이 들고다니시는 작은 시계가 울리니 타이밍 맞춰 들어온 아가씨를 보고 존슨이가 마구 성을냈습니다 ㅎㅎ

들어올때 실장님이랑 가볍게나마 스타일미팅을 했는데 제가 말한대로 잘맞춰주셨는건지 어쩐지 몰라도 동안외모에 딱봐도 20대더라구요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아무튼 그냥 예뻐요 일단 예쁘고 봅니다 ㅎㅎ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오자마자 가볍게 인사하고 시원하게 벗고 시작하네요 이언니 ;;

되게 저돌적인 언니였는데 혹시 바쁘세요?? 하니까 아니오빠 원래 성격이 급해서 그래 하는데 그래보였습니다ㅎㅎ

서비스는 립서비스로 시작하셨는데 빠는 스킬이 넘사벽입니다 -_-

그냥 왔다갔다 형식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정말 빳빳하게 세워놓겠다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정말 열심히 그리고 찰지게 빨아줍니다 

안한지 오래되서 인지 죽을랑 말랑하니까 아휴 오빠 힘좀내 !! 하구 더열심히 립서비스를 강행하시는 언니.. 완전 제스탈 ㅎㅎ

사전준비가 끝나고 본서비스 들어가니 원래가 좁은? 작은?? 그런 기분이네요 꼭 끼는 듯한 기분이 너무좋았구 

립서비스 같은 쪼임으루 상하운동부터 시작 !! 

체감상 한 3분쯤됐나.. 벌써 신호가.. 아직안된다 싶어 저기.. 미안한데.. 나벌써 쌀거같은데 좀만.. 쉬면안될까 하니 잘안봐주는데 

특별히 봐준다구선 여유를 좀 가져주네요.. 덕분에 살았습니다 ㅎㅎ

슬림한데 갖출거 다갖춘 몸매에 예쁜 마스크.. 보고있자니 하.. 오늘은 여기까지다.. 하고  자세 만들어준담에 시원하게 펌핑 !! 

상남자네 이오빠 왜캐 거칠어 ~ 하면서도 합을 잘맞춰주셨어요 ㅎㅎ

밍기적 혹은 내숭떠는거보다 시원시원한 스탈이 좋은데 제대로 맞아떨어졌지모에요 

언니가 너무 잘해서 빨리 끝난게 아쉬워서 나 이거 후기좀 진짜 안올리곤 안되겠는데 사진좀 찍으면 안될까 하니까 아우 !! 이오빠 진짜 !! 하면서도 자세를 척..ㅎ

시대를 잘타고 났으면 장군이었을겁니다 ㅎㅎ 

제가 너무 만족하고온 N.F 주아언니 사진 투척하고 물러갑니다 !! 

얼른 가서 만나시길 적극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