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를 마치고 지인들과 치킨에 맥주한잔 

마사지고 2차로 소주 한잔 마시면서 

늦은 새벽시간까지 놀다보니 집에 가기는 너무 늦었고 해서 

근처에 있는 잠실Z스파로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빠르게 샤워만 마치고 나와서 바로 안내을 받았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일단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몸을 풀었습니다 

기분좋은 압으로 구석구석 아주 꼼꼼하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십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몸이 나른해지고 잠도 오기 시작 합니다

졸면서 마사지를 받고 나서 관리사님의 따뜻하고

 부더러운 손길에 잠이 달아 납니다 

부드럽고 아주 꼴릿한 손길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좋고 꼴릿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까지 받고 나누디에 관리사님을 먼저 보내드리고는 잠시후에 

바로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몸매가 슬림하고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 옵니다 

들어오면서 웃는 얼굴로 오빠 안녕 하면서 나영이에요 

하고 소개를 하면서 들어옵니다 

간단히 대화 하는데 이쁜 얽ㄹ인데 웃을때 더 빛이나는 얼굴 입니다 

대화후에 입고 온 원피스를 벗는데 뽀얀속살에 군살없고 

매끈한 몸매에 봉긋한 가슴까지 좋습니다

가슴을 만지기 좋게 자리 잡고는 서비스를 시작 합니다 

꼭지립을 하면서 손으로는 전립선으로 흥분되어 있는 동생을 만져주면서 

서비스를 해주면서 밑으로 가더니 바로 한입에 깊숙하게 몇번 맛을 보고 나서 

알과 기둥을 핥고 빨면서 해주고 나서 다시 올라와서 

아주 깊숙하고 부드러운 비제이를 해줍니다 

서비스 이후에 여성상위로 먼저 저를 덮쳐 오기 시작했습니다 

올라와서 천천히 허리 돌리면서 천천히 시동을 걸어 줍니다 

하다보니 나영 언니의 소중이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하니

 아주 찬진 연애감을 느끼면서 하는데 

방아찍기 스킬에 강하게 느낌도 오고 붇러운 피부와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더 강하게 느낌이 옵니다 

자세 벼경후에 정자세로 하다가 마무리는 뒷치기로 하는데

 기분좋은 쪼임을 느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정리 하고 바로 나가지도 않고 옆에 애기도 하면서 

놀다가 콜이 울리고 나서야 옷을 입혀주고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나와서 간단히 샤워 하고 나오니 피곤이 몰려와서 

바로 수면실로 들어가서 한숨자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