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해적][베베+3]베베베베베베베베베~핑두~영계~좁뽀~하~이쁘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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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해적][베베+3]베베베베베베베베베~핑두~영계~좁뽀~하~이쁘다!!

뚱스존쓰 0 2018-11-22 11:58:05 355

① 방문일시: 11/2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해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베베+3



⑥ 오피 경험담: 



모처럼 할일없는 휴무일을 맞이하여 느지막하게 일어나


친구놈과 낮술한잔 기울이고 지나가는 여자들보니


둘다 흥분해서 어디갈까 고민하다 가까운 해적에 예약 하려고 전화를 합니다


시간은 이르고 초저녁 어차피 술도 알딸딸하겠다, 구멍있고, 친절하기만 하면 되겠다싶어


그냥 실장님 추천 믿기로 하고 저는 베베 친구놈은 다른매니져 예약후 고고우


그리하여 보게된 베베언니!! 


한번 훓어보니, 슬림한 스타일에, 와꾸는 어려보이면서 귀여움이 아오~~


마냥 이뻐보이네요...침대에 앉기도 전에 팔을당겨


죽부인 껴안듯이 품고 있으니, 점점 닳아 오르네요...


솔직히 안고 뭘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술기운때문에).


술을 먹으면 더 적극적이게 되는 남자의 특성상


서슴없이 했지만 잘받아주었던것 같구요.


옷을 벗기니, 군살없는 슬림 스타일. 왜+3인줄~~ 예약이 잘되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샤워하면서도 씻겨주고는 저의 고추도 부드럽게 닦아주는데


술먹으면 빨리 마무리되는터라 급하게 헹구고 침대로~~


우선 몸을 쪼물딱쪼물딱, 체구도 아담하니, 물고빨고 하기도 쉽네요.


어느정도있다, 애무해주는데, 스킬은 무난했습니다.


몸에 힘이없어, 베베에게 여성상위를 시키는데 열심히 해주다 힘들었는지,


저에게 바톤터치..심호흡 한번 제대로 하고, 간단하게 애무후, 삽입하는데,


쪼임도 괜찮고, 느껴주는 표정또한 리얼해, 집중하는데 별 어려움없었습니다.


본전뽑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여러가지 체위다 해보며, 최대한 참아가면서 지체해 보는데


잘받아주었구요. 마지막은 베베를 눞혀 다리모아놓고, 열심히 흔들어


사정했습니다. 기억나는데로 열심히 쓰긴썼는데 잘 쓴건지......ㅋㅋ


다음엔 멀쩡한 정신으로 한번더 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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