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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모아 실사 # 우연한 만남... 하지만 대박급 그녀. 유리!!

헬프로 0 2018-11-22 14:42:00 316

MC스파에서 만난 유리 매니저님

 

본래 다른 매니저님을 뵙고 싶어서 방문 계획을 세웠었는데... 아쉽게 출근 날을 놓쳐서 ㅠ

 

그냥 가기보다는 그래도 마사지랑 서비스 받고 가는게 나을 것 같아서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월요일임에도 손님은 제법 있는 편이었구요, 5분? 10분? 가량 대기 했네요

 

잠깐 앉아있으면서 음료수 마시고 담배 태우고 하니 시간도 생각보다 금방 지나갑니다

 

방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을 수 있었어요

 

마사지 해주신 관리사분은 적극적이시고 지루하지 않게 대화도 계속 걸어주시면서 마사지 해줍니다

 

제가 불편하지 않게 일부러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아프면 살살해주고 하면서 마사지를 하시네요

 

받다보니 슬슬 시간이 좀 된 것 같다고 생각되니 저한테 물어보시고 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방문하기 며칠 전에 등 운동을 좀 빡세게 했더니 살짝 결리기도 했는데 등에 찜 타올 올리고 찜 마사지 받으니

 

진짜 녹는 것 같이 좋았습니다

 

마무리로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시는데 몸은 노곤노곤하고

 

아랫도리는 뜨겁게 풀발해있고... 아주 죽겠더군요 ㅎ

 

 

잠시 후 등장하신 매니저님

 

제가 만나고 싶었던 매니저님을 못 봤던 아쉬움은 접어두고

 

만나게 된 매니저님에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유리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160대 중반에 살짝 달라붙는 옷이라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데... 가슴도 작지 않고 허리, 골반, 엉덩이까지 라인 좋습니다

 

서로 인사 나누고 언니가 준비하는 동안 계속 스캔해보는데 이런 몸매면 밖에서 봐도 눈 돌아가는 몸매죠

 

군침을 삼키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탈의하고나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애무도 꽤 잘 해주는 편이고... 제 몸에 언니의 입이나 다른 부위가 닿을때마다 움찔거리게 되네요

 

너무 빠르게 흥분도가 올라와서 합체 시작했습니다

 

CD 착용하고나서 합체 시작했는데, 그 뜨끈한 동굴의 살짝 젖은 듯한 느낌은 저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좀 오래 버텨보려고 했으나 체위를 바꿀때마다 느껴지는 강렬한 조임에 그만 항복하고 말았어요 ㅠ

 

서초-MC스파

 

애당초 계획했던 매니저님은 아니었으나 유리 매니저님도 충분히 저에게 만족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와꾸는 상급 + 몸매는... 지리구요, 따뜻하게 젖은 그 곳... 벌써 또 벌떡 서네요

 

다음에는 그 매니저님과 유리 매니저님 투샷으로 한번 뵈어야겠어요 ㅎ

  

[다정] 뒷치기의 새로운 경험!!

██300%HD 고퀄리티 실사첨부███민아의 꽉쪼이는 입보지에 두번 싼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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