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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떡감좋고 자연산 거유로 햄버거까지 해주는 페리

씹고맛보고즐기자 0 2018-11-22 20:29:30 339

간만에 가볍게 삼겹살에 쐬주한잔 먹고 어디로 달림을 갈까 고민하다가


바나나에 페리언니가 눈에 들어오네요. 술도 깰겸 차두고 걸어가는데 시청에서 가까워서


찾기도편하고 금방갔네요. 실장님의 설명듣고 페리의 방으로 가봅니다.


건물 시설도 깨끗하고 오피형이라 아주 좋았네요 ㅎㅎ 예전에 왔던 건물 같기도하고 ㅎㅎ


뭐 암튼 그렇게 페리의 방으로가니 약간 기모노? 같은 야시꾸리한 의상을 입은


페리언니가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긴 생머리에 살짝 웨이브를 준 머리를 하고는


프로필과 싱크도 거의 비슷하네여. 가슴이 딱봐도 와우... 크기도좋고 자연산임을


자랑하는 약간의 중력의 법칙을 받고있는듯하구요 ㅋㅋ 언니 한국말도 곧잘하네요.


"오빠~~"하는 그 말투가 아주 애교가 몸에 베어있는 언니같아여.


이미 손으로 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불타는 한시간을 보내기 위한 준비를.


샤워실에서 벗은 몸을 보니 확실히 자연산도 맞고, 언니 피부도 좋고


푸잉언니 느낌이 하나도 없는듯 해요. 샤워섭스로 제 똘똘이 맛좀 보여주고.


침대로와서 본격적으로 즐겨보려는데. 언니 자연산 가슴으로 햄버거 먼저 시작해주는데


젤 살짝 발라서 해주는데 미끄덩미끄덩 하면서 느낌 너무 좋네요. 그리곤 가슴부터 애무해주고


똘똘이를 지나쳐 제 다리를 들어올리고 응까시까지. 혀놀림이 아주 좋네요.


굉장한 드리블 솜씨를 뽐내고, 콘끼고 삽입하는데 언니 교태스러운 신음소리와 허리돌림에


순간 신호가 와버렸네요.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하는데 제 손을 막 끌어당기며 오빠오빠 외치는


페리의 모습에 더이상참을수 없어 마무리는 침대 끝에 페리를 걸쳐 눞혀놓고 정자세로


출렁이는 자연산가슴을 움켜잡고 그대로 강하게 박아대다가 발사했네요.


 

한참끌어안고있다가 마무리 샤워 하고 나왔네요. 

혀돌아가는 느낌 어디가서 못볼 스킬~

귀염상에 섹시함이 묻어나는 오피급 와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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