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에겐 엄청난 베일에 쌓여진,ㅎㅎ 후기도 엄청좋고 매니저들이 그렇게 이쁘다는 수원69를 방문하게 되었네요 ^^;
예전에 미미랑 비키보려고 몇번이고 예약을 했었는데 일끝나는 시간이 한창 바쁜시간이기도 하고 그리고 일자체가
피곤한 일이다보니까 기다리지도 못하고 해서 항상 시간대가 안맞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어제밤 ! 방문하게 되었습니다!ㅋㅋ
본 매니저는 이번에 뉴페이스라는 미소매니저^^ 우선 프로필 사진보고 엄청 자극적이고 꼭 보고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네요 ㅋㅋ
그렇게 도착을 하고 실장님에게 전화를 하니 마무리하고 준비중이라고 5분만 기다려 달라하셔서 기다리고있다가
5분후에 전화가 와서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참 좋네요 ! 예전에 와봤던 기억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무튼
엘베를 타고 슝 올라가서 저벅저벅 미소매니저 방까지 걸어갔어여 ㅋㅋ 그리고 딩동~ 누르니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그리고 신발을 벗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잠시 앉으라고 하더니 물한잔 주고 제앞에 조신하게 앉더니 계산을 하여야 한답니다!
ㅎㅎ 이친구들한테는 아마 한국 사람한테 돈결제 하는게 불편할듯 싶어요 ㅠㅠ 나름 걱정되는건
짖굳은 한국남자들이 못된짓하진 않을까해서 괜히 걱정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웃으면서 오케이 오케이 하면서 결제를 해주었습니다.
감사하다고 말하더니 옷을 벗으라고 하고 바로 샤워실로 입장했습니다 ㅋㅋ 뽀득뽀득 내 꼬치를 문질문질하믄서 정성스레
닦아주네여 ㅋㅋ 아 진짜 당장 거기서 박고 싶었지만 참고 침대로 교교~ 몸매도 훌륭하고 피부도 하얀편에 굉장히 섹시하게 생겼네요.
1샷만 결제를 했지만 실장님한테 바로 전화를 해서 코스 체인지 가능하냐고 여쭤보니까 뒤로 예약이 많아서 안된다 하시네여 ㅠㅠ
그래서 아쉽지만 오늘은 1샷만 하고 다음에 또 놀러오기로 굳은 다짐을하고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시작된 애무 야릇한 불빛.. 그리고 오피스텔.. 여자친구와 관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콘돔끼우고 바로 삽입.후 사정까지
정말 무난하게 즐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직도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