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스파 마사지 잘 받고 왔습니다.
예약 전화 후 보내주신 주소 앞 까지 도착!
계산을 하는데 정가는 14만원인데 오픈이벤트로 2장할인 거기에
추가 할인 이벤트로 1만원 더 할인되서 11만원에 엄청 싸게 받고왔네요
샤워실 안내받아 샤워를 하고 룸으로 안내 받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 밝게 인사 해주시며 관리사가 입장하십니다.
지루하지 않았고 몸도 시원하게 잘 풀어 주었어요.
역시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립선
같은 부위라해도 해주시는 분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정말 꼴릿꼴릿하게 잘 받았어요 억지로 참았습니다
그리곤 바로 매니저 타임!
마사지사님이 나가시면서 교대로 언니가 들어오는데
키는 160초반? 정도 되어 보였고 엄청 귀여운 매니저입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수민씨 라고 하시네요
아담하며 슬림한 스타일이신 수민씨 첫인상은 참 마음에 드는 매니저 입니다.
립 수준이 어마어마 했어요.
깊이도 내려가서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콘 쓰고 바로 여상 시작!
다 집어 넣으니 감싸주는 느낌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명기입니다
뿌리쪽에서 느낌이 오고 끝에서 한번 더 왔어요
상상이 되시나요?
뒤로하며 일부러 천천히 넣으니 양껏 쪼아버리더니
금방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정자세로 바꾸어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