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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젖극적인 서비스로 다가오는 소다.

울지마바보야 0 2018-11-23 02:46:10 318

소다 매니저 보고왔는데요. 우선 이 언니 자주 볼거 같아요.

첫인상은 제 스타일과 조금 틀려서 걱정했는데. 샤워실에서부터

제 기분을 완전히 돌려놨네요. 샤워시켜주는 손길이나 샤워BJ해주는

부분에서 굉장히 하드하면서도 뭔가 하드하고 적극적으로 들어오는

소다의 손길에 왠지 즐달할것만 같은 느낌도 들었고, 서비스 하드하게

잘들어와주니 이뻐보이는거같기도했구요 ㅋㅋ 그렇게 침대로와서

가벼운 키스로 시작해서 제몸을 애무해주는 소다. 애무실력이 상당하네요

가슴좋아한다고하니까 가슴부분 오래 애무해주면서 꼭지를 혀로만 살짝살짝

건드리면서 한번씩 맛있다는듯 제 꼭지를 베어무는 스킬이 아주 좋네요

그렇게 똘똘이도 한참 맛보고, 응까시도 잘하네요. 언니 혀를 굉장히

잘쓰는거같아요. 어찌하면 기분좋은지를 잘 알고 있는듯하네요.

그렇게 장비착용하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는데 확실히 키가 커서 그런지

허리돌림이 아주 기가막히네요. 슬슬 신호가 오는거같아서 자세 바꾼후에

정자세로 속도좀 올려주고 옆으로 눕혀놓고 다리 하나 올리고 박는데

다리가 길죽해서 보는맛도 있네요. 마무리는 일어나서 침대 잡게하고

뒤치기로 깊숙하게 박아대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뭔가 굉장히 격렬하면서도 기분좋은 달림을 한거 같네요.

오늘은 짧은코스로 봤는데 다음번엔 조금더 긴코스로 오래 즐겨야겠어요.

즐달보장 엘라를보면 잊을수가 없네요

[수민][팡팡스파] 와꾸되는 수민씨 서비스도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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