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을 대비해 내일은 예약이 많으니 비교적 사람들이 없을거 같은 목요일을 이용해

자주가는 바나나에 전화를 넣어봅니다. 새로온 언니가 보여서 실장님에게 몇가지 여쭤보고

괜찮을거 같다 싶어서 바로 니키매니저로 예약하고 기쁜마음으로 니키의 방으로 올라가봅니다.

음. 약간 룸삘이 나면서도 예쁘장한 얼굴의 니키 첫인상 느낌이었네요.

몸매는 보통정도의 몸매에요. 근데 볼살 빠지면 진짜 예쁠 외모이긴하네요

지금도 미모는 그래도 상당합니다. 들어가서 웃으면서 Hi~ 날려주고 침대에 앉는데

니키 손길이 벌써부터 제 몸을.. 그리고 언니 춤추는걸 좋아하는지 노래를 틀어놓고

계속 흥얼거리며 몸을 흔드는데 스웩~!  오.. 이곳이 클럽이여 휴게여 싶더라구요.

샤워실에서도 계속 슬슬 몸을 흔들며 씻겨주고 막 클럽식으로 부비부비 느낌으로 춤추는데

귀엽네요. 이런 언니 빨리 따먹고 싶어서 침대로 가서 애무 받기 시작하는데

언니 손길이 아주 좋네요 .입과 손을 굉장히 잘 쓰면서 가슴부터 차례로 애무해주면서 내려갑니다.

애무 시간도 꽤 길고 중간중간 올려다보며 아이컨택하면서 눈웃음 치는데 음...

뭔가 느낌이 푸잉언니들과는 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클럽에서 꼬셔 나온듯한?

그런 개인적인 느낌을 받았네요. 콘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언니 쪼임이....!!!

케겔운동을 잘한것인지 일부러 힘을 줘서 쪼이는 부분도 있고 원래 쪼임이 좋은건지

아무튼 쪼임은 오... 최근에 본 언니들중에 역대급이었어요. 강력한 쪼임이 훅 들어와서

금방 신호가 와버려가지고 ㅠㅜㅠㅜ 바로 자세바꾸고 정자세에서 그대로 발사했네요.

발사후에도 언니 쪼임 계속 주면서 으... 정말 간만에 이런조임을 만나다니!!

숏타임으로 봤는데 바로 전화해서 연장하려했지만 다음 예약땜시 ㅠㅠ  조만간 이 쪼임 느끼러

다시 오겠다고 니키와 약속하고 인사하고 나왔네요. 쪼임 정말 제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