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21일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분당 스파르타 


④ 지역명:  분당구 정자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청아


⑥ 건마 경험담: 

 

친구 한놈이랑 가볍게 쏘주1잔 걸치고 밖에 나오니 너무춥네요 ㅠㅠ

 

몸도 마음도 옆구리도 추운 우리는.. 업소로 향합니다 ㅎ.ㅎ

 

따듯한 커피한잔 하면서 업소를 찾던도중 바로 앞에 있는 스파르타 발견 ! 

 

숨도 안쉬고 예약하니 바로오라는 실장님 ~ 5분만에 간거같네요 

 

이벤트 중이라는 투샷은 시간상 너무 오래걸릴거같아 B코스로 다녀왔는데요 ~ 

커피숍같은 모던한 분위기에 씻고나니 몸이 오징어마냥 흐물흐물해지네요

 

준비됐다고 콜하니 바로 들어오신 관리사님으로 서비스 시작했어요

 

저한테 오신분은 송쌤이라는 분이셨는데 되게 다부져보이셨구요 목쪽부터 쫙쫙 풀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어깨 ~ 팔 ~ 등판 ~ 날개뼈 등등 꼼꼼하게 눌러주시는데 어느쪽일을 하는지 여기많이 아플텐데 어떻게 관리하면좋다는거부터

 

몸과 마음까지 케어받은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몸이 편안해지니 자연스레 반응하는 제 똘이장군 부근을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회음부 근처부터 뿌리까지 시원하게 뻗어나오는데 느낌은 깔끔함 ! 그자체였네요 마사지 맛을 잘 모르는 저인데 이맛에 마사지를..? 하게됐네요 

 

찬라의 시간이 지나고 노크소리가 나고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 

 

글래머러스한 바디에 귀염페이스를 장착한 여인이었구요 ~ 눈웃음이 애교가 섞인게 아빠미소 짓게되네욯ㅎㅎ

 

살짝 보이쉬한 목소리에 말투나 행동은 털털합니다 인기많을거 같네요 ㅎㅎ

 

서비스 시작하니 가슴부터 쪽쪽 소리나게끔 진득~한 립서비스 해주구요  이어지는 삼각애무 받다보니 닭살이 돋을정도였네요 

 

똘이장군을 한손으로 잡고 집중 립어택들어올떄는 음.. 싸버릴까?? 고민했지만 그랬다간 두번다시 청아를 못볼거같아 애써참다 이제 하자구 하니

 

싱글웃고는 올라타서 여상으로 말타기 시작하네요 ! 

 

아니 볼때는 안그랬는데 오빠꺼 왜이렇게 크지??? 뭐가 잘못됐는데?? 하면서 터져나오는 신음이 방안을 메우니 .. 머릿속이 아득해지는게 

 

한계가 왔다 싶었지요ㅠㅠ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쫄깃하다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되게 시원시원하고 호응도 잘해주고 진득~하니 굉장히 만족스러운 서비스였답니다 ! 

 

거짓말 안치고 다음에 또 보러온다고하니 설레발떨지말라는 매력녀 ㅋㅋㅋ 진짜라구 박박 우겨서 겨우 사진한장 얻어냈네요 

꽁냥꽁냥 좋아하시는분들은 안맞으실지도 모르겠는데 저처럼 화끈한거 좋아하는분들은 청아가 정답이네요 ㅎㅎ

 

좀 이른시간에 발싸해서 허무할뻔했는데 콜이 울려도 조금더 있어주고 음료수도 갖다주시고 ~ 오랜만에 상쾌하게 놀다들어왔네요

 

육감적인 매니저 청아 한번보세여 꼭봐야합니다 ㅎㅎ 혼자보면 벌받으니 사진한장 공유때리고 갑니다 ! 

 

강려크 추천 한방 오지게 박아봅니다 ~